살다보니 어느순간 부턴가 내가 네토란걸 알게 되엇지요.

마늘과는 마늘21살에 만나 연애 27살때 결혼 했지요.

30중반쯤 권태가와서 서로 무관심 삶이 이어지다가 이러면 않될것 같아 연애나 결혼후 다른여자 만나걸 고백하고

하지만 평생을 같이할여자는 당신뿐이라고 그것이 서로 신뢰로 

다시 신혼처럼 지내다 한날은 아내의 과거를 은근이 조그만 남자 스킨쉽 이라도 있었는지 6개월-1년을 물엇고 처음엔 전혀 없다고 

점차 조금씩 얘기 연애시절 누군가 가슴과아래를 만진 남자가 있었다고

이후 발전 초대도 스왑도 하게되었고 모른 사람들과 서로얘기 나누는것도 좋아서 이리 가입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