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청도 파트너들에 대해서

2019.08.28 22:14 3,507 7

댓글목록 7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제한된 파트너만 있지 않구요. 반대로 미차 홈페이지 프로필에 없는 파트너들도 있습니다.
후기 경우는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면 저희한테도 도움이 되는데 회원님들께서 다녀가시고 후기를 거의 작성하지 않으십니다. 
오시는 회원님들도 후기를 참조하다보니 후기에 나온 파트너를 많이 선택하시구요. 그래서 중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트너들도 일이 많아야 열심히 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게 되면 다른 일을 하거나 그만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파트너는 일이 가능한지 여부를 재확인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와꾸 보시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신규 지역에 VIP 서비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와꾸보시는 회원님들이 좋아할 스타일이 많습니다. 조만간 프리뷰 정도로 간단하게 먼저 공유하겠습니다.

떡사는사람님의 댓글

미차님 답장 감합니다. 아... 기대되네요. 10월을 기다립니다. ^^

형이다님의 댓글

프로필에는 있는데 후기는 없다... 그건 다녀오셨는데 나만 간직하자는 생각으로 후기를 안쓰실수도 있구요. 아니면 후기에 나온 아가씨들은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다 생각해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내돈주고 가는데 내상을 입으시면 안될테니까요. 하지만.. 여기 프로필에 있는 아가씨나 가이드 핸드폰에 있는 아가씨들은 가이드가 꼼꼼히 체크하고 괜찮다 일잘한다고 해서 올려 놓은것입니다. 아무나 막 올려 놓을순 없겠죠. 아가씨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가셔서 매너있게 대해주시고 잘해주시면 그만큼 돌아옵니다. 맘에드는 아가씨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선택해서 다녀오세요. 만약 가서 문제가 있다싶으면 가이드에게 말하면 바로 처리해줍니다.

떡사는사람님의 댓글

가기 전에는 늘 고민이 많습니다. 큰 맘먹고 가는데, 국내에서 본 언니보다 못하지는 않을까, 신뢰할 수 있는 곳일까, 혹 눈탱이만 맞고 오는 것은 아닐까 등등 고민이 많네요. 계속 눈팅으로 정보를 취득하고 있는데, 곧 출발할 것같네요.

형이다님의 댓글

고민은 당연한겁니다. 한국도아니고 중국까지가서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은 가서 겪어보시라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눈탱이 맞는 일은 없습니다. 정해진 일정이 없어서 님께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만 먹으면 됩니다. 아가씨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어되는 아가씨면 의사소통에 불편함은 없겠지만... 안된다 하더라도 번역기를 사용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합니다.
내돈 주고 왔으니 내맘대로 한다는 생각만 안하시고 아가씨에게 조금만 배려해주고 아껴주시면 반드시 2배 3배로 돌아옵니다. 혹여나 가셔서 불만있거나 하면 가이드에게 말하면 바로 해결해줍니다. 두렵지만 도전해보세요. 분명 한국유흥과는 다르다는것을 아시게될테니까요.  이게 좀 웃긴말이긴한데 미차에 한번도 안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 온사람은 없다... 이렇게 저는 정리 합니다. 부디 가시게 되면 즐달하세요.

바나나우유님의 댓글

눈팅족이다보니 막상 후기 쓰려면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떡사는사람님의 댓글

그렇군요. 근데...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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