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년이..... 보자보지 아이디로 검색 2024.04.10 17:54 2,330 5 8 훈련병 37%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처제 서른 다섯살에 가족 여름 휴가 갔다가 술 취해 비틀 거리는거 부축하며 젖가슴 한번 만진적이 있는데...처제년 올해 마흔 다섯입니다.엇그제 소주나 한잔 받아 주라~ 하고 나오라고 했더니 나오길래 20년 만에 처음 둘이 술을 마셨는데,그 얘길 하네요.형부가 자기 가슴 만진거 안다고.좋았음? 이러길래 ,, 응 얼떨 결에 술 기운에 니가 몸매도 좋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랬나봐 이러고 얼버무렸는데...이거 시그널인가요? ㅋㅋㅋ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젖바라기호호님의 댓글 젖바라기호호 아이디로 검색 2024.04.10 19:19 ㅎㅎ프사가 더보기 좋네요 ㅎㅎ 1 ㅎㅎ프사가 더보기 좋네요 ㅎㅎ 자룡조님의 댓글 자룡조 아이디로 검색 2024.04.10 21:24 ㅎㅎㅎ. 잼나네 3 ㅎㅎㅎ. 잼나네 자룡조님의 댓글 자룡조 아이디로 검색 2024.04.10 22:28 갞ㄹ림. 공유 2 갞ㄹ림. 공유 돌고래님의 댓글 돌고래 아이디로 검색 2024.04.25 22:24 처제는 따먹는게 예의아닌가요? 0 처제는 따먹는게 예의아닌가요?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21 15:18 알면서 다 알면서 ㅋ 0 알면서 다 알면서 ㅋ
댓글목록 5
젖바라기호호님의 댓글
ㅎㅎ프사가 더보기 좋네요 ㅎㅎ
자룡조님의 댓글
ㅎㅎㅎ. 잼나네
자룡조님의 댓글
갞ㄹ림. 공유
돌고래님의 댓글
처제는 따먹는게 예의아닌가요?
라고스님의 댓글
알면서 다 알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