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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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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새엄마와 난 둘이만 집에있게되었다.

저녁식사후 티비를 보다가 못된생각이 꿈들대며 자지가 커졌다.

츄리닝바지안에 손을넣어 딸을치다가  새엄마앞에 서서  자지부분을 가리키며

아프다하니 왜 아프냐고 묻는다.


난 새엄마손을 잡아당겨 바지속에 넣어버렸다.

새엄만 좆을찾아 잡고선  "이거 왜 이래"? 한다.  좆은꼭잡은채~


난 새엄날 이불위에 눕히고 밑엘 벗기고, 빤스도 벗어 던졌다.

멀뚱히 나만 바라보는 새엄마.


가랭일 벌린뒤,  가만히 있어보라하고.

일어나 바질벗어 던지니 벌떤선 내좆이 덜렁덜렁

손으로 잡고, 잡아흔들며  새엄마 가랭이사이에 꿇어앉으며 

내좆을잡아 새엄마 보지를 탁탁치니 움찔놀라면서도 좋아하는 표정.


"이걸 요기에 넣어줄까?"하니 고갤 끄덕이며 웃는다.

좆을 새엄마 보지에대고 그위에 가래침을 카악~퉤 뱉아 좆으로 문질르다

보지안으로 쑥~박아넣고 퍽퍽쑤셔댔다. 


그담부터 우린 때와장소를 가리지않고, 좆을빨고 보지구녕을 쑤시고,

보지안에 쌌다.

동네 아줌마한테 걸린적도 있었다.


처음엔 좆을물리면 헛구역질을하더니 나중엔 아버지가 방에 계시는데 냉장고 앞에서 

내좆을 물고 쭉쭉빨아대니 바로옆집 아줌마가 거실문을 열고서 손짓으로

막나오라는거다.  아버지께 들킬까봐 자기방에 가서 하라고....


그담부터 옆집아줌만 반찬이며, 백숙,같은 먹을걸만들어 

다들 잠든밤에 내방에 찾아와 나가질않길래  눕히고 깔고앉아

좆을꺼내니  덥썩물고 빨아대니 목구멍깊히 박아대는데 너무좋았다.

어느날 술취해 친구놈을 델꼬온날  친구놈을 눕히자마자 내좆만 꺼내 물고빨아대니

억지로 뗘놓고 씻고와 친구놈옷을 벗기고, 빨으라고 시켰더니

도끼눈을하고 승질을내며 나가길래.


옆집아줌마(자면 소릴못들어 방에 깨우러갔더니)

남편.아줌마.그옆에 아들(장가감)이 자는데.

아줌마치만 걷혀져있고, 빤쓰는 내려가있고.

아들손은 아줌마보지 안에 들어가있길래.

아들손을 치워버리고, 잠든척한 아줌말 내방에 데려와

친구놈좆을 빨게하니  아줌마아들이 궁시렁거리며 가버리고,

새벽에 잠이깬 친구놈 아줌마한테 누구냐고 조용히물으니


내 엄마라고한뒤 좆을빨아 흥분시키니.


내가깰까봐 내눈칠보며 아줌마와 떡을친다.

그담부터 어디 나갔다오면 내방에와서 아줌마랑 떡을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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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4 09:53

오호~~~ 떡은 사랑입니다.

좋은 건 나누면  행복이 두배가 됩니다...

친구도 엄마도 행복했을 듯하네요....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4 10:00

댓글 올리긴좀
그래서
~~~ㅠ

신촌까페님의 댓글

당황스럽네여

삼손님의 댓글

삼손 2024.04.14 11:34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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