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이렇게 조용한 곳이었다니... 차이나안차이나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18:16 918 4 4 준장 7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날이 많이 흐리네요...이제 미차도 너무 조용해서 들어와도 예전의 활기는 보이질 않네요...ㅎㅎ다들 발기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역사를 이루는 밤이 되시길....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윤지님의 댓글 윤지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21:25 활기찻던 곳 인듯하데 지금은 냉냉하고 적막하네요 ^^ 0 활기찻던 곳 인듯하데 지금은 냉냉하고 적막하네요 ^^ 차이나안차이나님의 댓글 차이나안차이나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14:09 조용한것이 절간인듯 싶네요...ㅎㅎ 0 조용한것이 절간인듯 싶네요...ㅎㅎ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백두산호랑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23:40 더 활성화되길 0 더 활성화되길 삿갓형님의 댓글 삿갓형 아이디로 검색 2024.06.28 13:45 내 동생 삿갓 땜에 0 내 동생 삿갓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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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님의 댓글
활기찻던 곳 인듯하데
지금은 냉냉하고
적막하네요 ^^
차이나안차이나님의 댓글
조용한것이 절간인듯 싶네요...ㅎㅎ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더 활성화되길
삿갓형님의 댓글
내 동생
삿갓 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