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서로의 엄마를 공유하며 친해진 친구가 

추천해서 가입하게된 마더 뻐커입니다.

제 나이는 32살입니다. 전 15살 때 첫경험을 엄마와 했습니다.

엄만 21살에 저를 낳으셔서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으십니다.

근데 관리를 꾸준히 하지 못하셔서 육덕진 몸매를 갖고 계시죠..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ㅋ

암튼 중학생 부터 대학생 때 까지 10년 넘게 개포동에서 살면서 

엄마와 저는 서로를 품게 되었고, 거기서 더 나아가 친구들에게 

엄마를 돌려주며 여러 에피소드를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그 당시 암암리에 엄마는 '개포동 개보지' 또는 '개포동 육변기'로 불리우며

중고등학생들의 시험 스트레스를 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유명했던 우리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앞으로 천천히 풀어볼까 합니다.

이곳엔 다양한 취향의 분들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