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리옵니다. 외로운79 아이디로 검색 2024.10.05 17:52 689 2 3 병장 17%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반갑습니다.야설하니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중학교때인가??하교길에 주변 빌라촌 폐지 버린리는곳에 새책으로 보이는 여러묶음이 있었는데..호기심에 끈을 풀고 책내용을 보니.. 스티븐은 자고있는 누나 팬티사이로 손을 넣고 꽃잎사이로 헉!이게 무슨 내용이냐!!(동양,서양 두권집에와서 밤새 정독을 했던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공부는 안하고ㅋㅋ중학생때라 야설그런것 꿈에도 몰랐을때인데ㅋㅋ그때는 컴퓨터도 녹색화면누가보면 할아버지 인줄..아무튼 건강한삶,건강한 성생활 되세욯ㅎ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빨딱님의 댓글 빨딱 아이디로 검색 2024.10.07 09:34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0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고목영춘색 아이디로 검색 2024.10.14 14:18 환영해요! 0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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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딱님의 댓글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