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되세요!!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16 22:23 602 12 4 중위 46%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추석이라 와이프는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네요.그래서 일단은 현생을 살아야하기에...그런데요. 이 사이트가 재밌는게... 쪽지를 보낼때 포인트가 500점이 차감이 되네요?쪽지 5개 보내고 나니까 포인트 부족으로 쪽지가 안됩니다. 돈으로 살수도 없고 오로지 출석과 댓글인데...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운영자님 이글 보신다면 쪽지 포인트에 대한 개정사항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이만...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2 청춘7님의 댓글 청춘7 아이디로 검색 2024.09.17 15:12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0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17 15:30 네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0 네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0 13:20 쪽지 포인트 제도는 악법이다. 폐지하라 폐지하라!! 0 쪽지 포인트 제도는 악법이다. 폐지하라 폐지하라!!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0 13:21 포인트를 벌기위한 혼자만의 뻘글이라 보기 불편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0 포인트를 벌기위한 혼자만의 뻘글이라 보기 불편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0 13:22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같이 있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0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같이 있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0 13:53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0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0 13:55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혀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비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0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혀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비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0 13:58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첨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0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첨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4 22:01 오늘은 딱히 댓글 달것도 없고...이렇게 가을이 깊어갑니다. 0 오늘은 딱히 댓글 달것도 없고...이렇게 가을이 깊어갑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25 15:55 마사지 글을 읽다가 흥분해버려서...마사지 잘하는 사람을 알아봐야겠어요. 0 마사지 글을 읽다가 흥분해버려서...마사지 잘하는 사람을 알아봐야겠어요. 거부기21님의 댓글 거부기21 아이디로 검색 2024.09.28 19:10 앗~~ 포인트가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0 앗~~ 포인트가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거부기21 아이디로 검색 2024.09.28 19:11 스팽님은 스팽킹이 취향이신가요, 0 스팽님은 스팽킹이 취향이신가요,
댓글목록 12
청춘7님의 댓글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김스팽님의 댓글
네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김스팽님의 댓글
쪽지 포인트 제도는 악법이다. 폐지하라 폐지하라!!
김스팽님의 댓글
포인트를 벌기위한 혼자만의 뻘글이라 보기 불편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같이 있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김스팽님의 댓글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김스팽님의 댓글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혀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비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김스팽님의 댓글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첨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김스팽님의 댓글
오늘은 딱히 댓글 달것도 없고...이렇게 가을이 깊어갑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마사지 글을 읽다가 흥분해버려서...마사지 잘하는 사람을 알아봐야겠어요.
거부기21님의 댓글
앗~~ 포인트가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스팽님은 스팽킹이 취향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