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울엄마 ♡
2024.02.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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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5
아무게님의 댓글
외 벌써껫어요.연화씨는 야설에 그냥 올려줘요.게시물이 부족해서 그래요 ㅠㅠ
명절에 김치얻어오라니까ㅠㅠ
♡연화♡님의 댓글
아니예요
저도 수위조절하는데
이건 야설은 아니라서
ㅎㅎㅎ
왜 벌써 ~~안자구
아무게님의 댓글
2시에 깨서 말동말동^^
이때쯤즘 똘이님께 뼈때리는 애기는 한번쯤은 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주님 바다얘기에도 글 적어줘요
타지에서의 엄마생각.집생각
연화씨가 글타고 중국에서 눌러살껀 아니잖아요?
♡연화♡님의 댓글
똘이님 상처받아여
~~~ㅠ
아무게님의 댓글
할수 없어요.한번은 쓴소리 들어야해요.게시물 야사.야설 올리는 내가 억울하기도 하고 뎃글도 달아보기도 했는데 또 올리고 올리고 해서.쩝
요도마개님의 댓글
정모가 한번 필요한 시점인가요?
서로 얼굴을 보고 마음을 열어야 뼈때리는 이야기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 정모를 추진하면 저는 무조건 참석 합니다!!!
아무게님의 댓글
그제 앙칼님이 많이 우울했죠.비요일에 고향바닷가 생각이 많이나고 서울이 답답해서
♡연화♡님의 댓글
그맘 알거갔아여
~~ㅠㅠ
아무게님의 댓글
저 이제 출근해요.이따봬요.그리고 바다글에도 글좀적어줘요^^
♡연화♡님의 댓글
벌써 ?
힘내요
~~~핫^^팅
♡바다♡님의 댓글
외로운가 보네여
힘내요
~~~^^
연속이글님의 댓글
살아 계시니 뵐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뵐 수가 없어요 ㅠㅠ
♡연화♡님의 댓글
그러시구나
괜히 ~~~ㅠ
아프게 했네여
~~~ㅠ
연속이글님의 댓글
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
제 말뜻은 그런게 아니라 살아 계시니 뵐 수 있고, 뵙게되면 그 때 더욱 잘 해 드릴수 있지 않습니까?
부러워서 그럽니다. ㅎㅎ
♡연화♡님의 댓글
네
그럴께요
착한 딸래미 될께요
제가군에 있을때도
저 생각나
엄마가 우셨대요
연속이글님의 댓글
화이팅!
♡연화♡님의 댓글
아자 아자
핫팅 ~~^♡^
하오칸님의 댓글
군출신 ?
으르렁님의 댓글
모든 사람들이 엄마 라는 단어 하나에
남여 노소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은
모성애때문일까요?
저는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고
그것도 부족해서 시골 마당 한쪽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보고있습니다
어머니 전동차가 없으면 들에 나가신것
있으면 집에 계신 것을 알수가 있죠
자주 연락 드리시고 늘 녹음으로도 남겨 놓으세요
그래야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오칸님의 댓글
효심이 대단 하십니다
하오칸님의 댓글
어머니 가슴이 울컥한 그이름
사랑입니다
천안사람요님의 댓글
들깨토란국이면.. 고향이 전라도?
♡연화♡님의 댓글
비빕밥
~~~♡♡♡
천안사람요님의 댓글
명절때 순천갔다가 전주들렀는데..
미리 알았음 좋을뻔했어요ㅠ
으르렁님의 댓글
가을 추석에는 들깨 갈아서 토란국 먹는것이 최고죠 ㅎㅎ
올해도 어머니가 토란을 많이 보내주셔서
자주 먹었는데 ㅎ
♡연화♡님의 댓글
전주 비빕밥에
순창고추장
한숫갈
꿀맛이죠
하오칸님의 댓글
전주분 이시구나
앙칼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아무게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바다♡님의 댓글
고향의 어머니는
항상 그립지요
예쁜마음 응원합니다
깊은숲속옹달샘님의 댓글
가까이 살고 계셔도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운데
연회님은 멀리 타국에 계시니 더더욱 그러실거에요
전화라도 자주드리세요
저도 착한 딸년좀 되보겠다고 요새 하루 3번 전화드리는데 귀찮으니 별일없음 전화하지 말라 하시지만
내심 기다리시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하오칸님의 댓글
효심이 대단하세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부모님들이 다 그렇죠 ㅎ
그래도 잘 해드리세요 ㅎ
저도 잘해드려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요 ㅎ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라는 말도 있잔아요 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효심이 많았네요
연화님 ~~♡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렇죠~~
원래 마음이 따뜻한 분이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