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자정이 넘은시각
사랑하는 미차님들
사랑가득 행복한밤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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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께여
~~~♡♡♡

같이 달멍 하고 싶네요 ㅎㅎ
상하이는 전시회 때마다 가곤 했는데 올해는 스킵!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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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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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 저기 꼭대기 올라가 봤지요~
멋져요~^^

유리로 아래를 볼수있어요
상징적 건축물
~~~♡♡♡

이백의 시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태백이라고 아는 중국의 유명한 시인이지요.. 이태백이 나그네로 살면 고향이 그리워 지은 시라고 합니다. 고향떠나 일하시는 연화님이 고국을 그리는 마음과 닮아 올려봅니다



침상 앞 밝은 달빛,

땅 위의 서리런가.

고개 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이백의 시
그리움이 느껴지네여
~~~♡♡♡

고향 고국이 그리운맘 제가 어찌다 헤아리겠어요

토닥토닥

동방명주 처럼
우뚝~~~~발딱하게 ^^
그런 아침에 댓글 남겨요~♡

네
행복한 멋진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