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아빠친구)
2024.04.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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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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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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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7:24실화인가요 ?
놀랍네여
~~~♡♡♡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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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0:56의외로 친족간 성경험이 많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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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0:58너무 슬플때도
있어요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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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0:59네 맞아요... 어느 나라나 국가나 금지된 것이다보니 떳떳하지가 못해요..
저도 나중에 사연 말씀 드릴게요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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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1:03느낌이 와요
제가슴이 아파오는데
라고스님은
어땠을까요 ?
~~~♡♡♡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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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1:04저는 어머니에게 성적 환상이 있었어요 친엄마 새엄마 두분다..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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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1:10진짜요 ?
엄마에게 성적인
감정이 생길까요 ?
~~~ㅠㅠ
왜 또 이러실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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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1:16사실 이 정신분석학적으로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라고 있자나요
아마 저는 그때 사춘기때 온갖 성적 욕망으로 혼란스러웠습니다만 어머니가 슬기롭게 잘 대처하셔서 다행히 큰사고 없이 지나갈수 있었습니다.
여기 미차가 있으니 털어는 놓는데 누군가에게는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는 일이라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기원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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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6:15아픔이 있었나봐요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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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3:15미차가 있어어 많이 위로 받습니다.
장성하고 성장한 아들을 어머니가 보셨음 좋겠는데
지금은 안계시네요 ㅜㅜ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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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9:58보고
계실거예요
웃으시면서
그리우면 달을봐요
저도 고향엄마 그리우면
달멍해요
울구 싶으면 울어버려요
저도 그래요
그리고 베개 껴안구
주무세여
그리고 아침이면
잊으세여 새로운 날이니까요
~~~♡♡♡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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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0:43네네네 연화님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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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0:57네네 꼬옥 껴안고... ㅠㅠ
위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