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계속보니 눈매가 닮은듯 하네요~

네
닮았다고 하시네요

전혀 닮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봤을때는요~~

아니 였군요
~~~ㅠㅠ
연화님 글을 보고
좋은분이라 느껴져
찻아봐도 어데를 봐도
모습은
안보이네요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렇다는겁니다~

이제
그만
그 사랑은
추억속으로~~

정신없이 설치더니

사라졌네요.

누가 그리워하랴

새 보지들이

계속 들어오는데

아마도 보고 계실겁니다~~
이토록 다들 돌아오기만 기다리니까요~~

저기 사진위에보다도 이쁘셨어요~~
일단 제가 봤을때는 그래 보였어요 ㅎ
지금 어디선가에  보고 계실수도 있겠죠~~

정말 미인이셨네요
대단합니다

특히 눈웃음이 이쁘셨어요 ㅎ
실제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외모가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그 사람 마음이 이쁘면 어떤 미인이 와도
그 마음이 외모를 이기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맞습니다
외모보다 내적인
아름다운이 더중요하지요
그런 아름다움이 있었구요
저도 그립습니다

네~~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마음이 이쁘셨어요~~
엄청 따뜻한 분이셨구요~~
거기다가 외모까지 이쁘셨으니까요~~^^

이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그런가보다 해야죠 ㅎ
어짜피 상처는 받았구
그 상처는 제 몫이니까요

연화...

보고 싶어요

별빛사랑님도 그 분이 그리우셨나봐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어쩌면 대학때 동아리 함께
했던 분하고 너무 비슷해서
문학도 함께 했던
~~~^♡^

아~~~
옛추억이 떠오르시니 더 그리우실 수도 있겠네요~~

그립네여
~~♡♡

대학때 동아리 같이 활동하셨으면
얼굴도 기억 나시겠어요 ㅋ
그럼 그 추억을꺼내서 보시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