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가 합벅인 나라...
2024.02.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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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바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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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14네덜란드는
성매매가 합법이군요
유혹이 심하겠네요
~~♡♡
고고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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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20재밌는 나라... 갔을 때 한번 경험 했어야 했는데 지나보니 아쉬워요 ㅎ
아무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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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23네덜란드 홍등가에서 총각딱지 땟따는 짤 종종 봤습니다.ㅎ
국내인들은 가봐야 널널해서 사정하기도 힘들다고,..ㅋㅋ
앙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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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35오~~옛날 청량리588 생각나네요,
외쿡이여서 그런지 사진으론
일반적인 편안한 작은 동네처럼 보이네요
아무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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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7:37너튜브보면 밤에 화려해요.^^
네덜란드 홍등가 검색하면 너무많음...
class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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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21:37저 길이 전부 홍등가 입니다.
양쪽다 나이 좀 있어보이는 여자들이 비키니차림에 문앞에 있습니다.
큰길 안쪽으로 들어가면 유리창들이 있고 젊은 아가씨들이 유리창안에서 춤추고 있으면서 들어오라고 손짖을 합니다.
물론 비키니 차림으로요.
길 가다 깜짝 놀랐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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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8:47미아리 텍사스 는 아직 있어요 ㅎ
앙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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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24미아린 아직도 있구나..
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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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29네~~~
아직 존재합니다 ㅎ
앵글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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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8:00고등학생때 호기심에 일부러 사창가 앞을 지나가는데 아줌마가 총각 쉬었다가라고 호객행위 합니다.
저 학생인데요~ 했더니 학생은 조ㅈ 없어? ㅎ 무서워서 달려 도망쳤다는 ㅋ
앙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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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26ㅎㅎㅎ
옛날 저희오빠랑 청량리 지나가는데
학생 부르자마자 제 손을 얼른잡고 어찌나 급히 가던지ㅋㅋㅋ
커서 알았네요ㅎ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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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30ㅋㅋㅋㅋㅋㅋ
그럴만도 하죠 ㅎ
옆에 동생이 있는데 ㅎ
앙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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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35오빠도 고등학생이였어요..
저랑 6살차이나니까 쪼꼬미 손잡고 얼른간거죠 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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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9:38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