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척 살면 편합니다~
2024.07.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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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그까이꺼님의 댓글
옳으신 말씀~
스트레스 풀려고 왔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지요~^^
요즘 미차님들 보지가 뜸해서~
서운하네요 ㅋ
젖빨통좋아님의 댓글
ㅎㅎ그러게요~~누군가 관심들을 주니
게시판이 보지 젖사진은 사라지고
비난만 올라오네요 ㅎㅎ
다들 서로 관심을 삿갓과 연화가아닌
보지와 젖으로 돌리시기를 바랍니다~~~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야동에 나오는 흔한 보지 말고.
우리 이웃들
가공하지 않은
보지가 더 꼴리더라구요 저는~~
젖빨통좋아님의 댓글
ㅎㅎ저도그래요 ㅎㅎ남의와이프 보지 몸매 젖~~
야동은 지겹죠~^~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것이 진정한 미차의
매력이였는데~~말이죠^^
어디가서
남 마눌보지 보겠어요
바로 여기 미차이지요
젖빨통좋아님의 댓글
ㅎㅎ보지자지 젖보여달란소리도 함부러못하죠 ㅎㅎㅎ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런데 사람의 심리가 자기마눌 보지
은근 자랑하고 싶은게
있는거 같아요
거기에 기대해 봐야지요~^^
저도 참 많이도 올렸었는데
개보지니 씹보지니 좁보니
흰털보지 막 쑤시고 싶다느니
이런 소리 들으면 은근
더 꼴 리는거 있죠?
변태 기질이 있는거 같네요 제가~^^
젖빨통좋아님의 댓글
마누라 보지 자랑하고싶죠 ㅎㅎ평가도 받아보고싶고~대부분의 남자들이 좀변태끼는 있잖아요 ㅎㅎ
표현을 잘안할뿐이지요~~
그걸표현하는곳이 미챠지요 ㅎㅎ
엔딩님의 댓글
ㅎㅎㅎ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그냥 무시하는 것이 정답일 듯.. 조회수 낮고 그러다보면 제풀에 꺾이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