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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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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악동마초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환영해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참 아이러니하지요
마눌 보지 보여주는데
좆이 불끈~
그리고 남들에게는 1등보지
내가 데리고 산다 생각하니
더 사랑하게 되는
이 미묘한 기분~^^
참복님의 댓글
이꺼님이 아내를 사랑 하는 마음이 크시다는 걸 알겠네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앗~~들켰다~ㅋ
네 마눌하고 마눌보지를 사랑하지요
50중반이다보니 성욕도 사그라들고
했었는데~미차를 통해서
다시 기운을 얻었어요~
하루하루가 새롭네요
마눌 보지 처음 미차에 올릴때 어찌나
떨리던지~
그 덕분에 성욕을 다시 얻었어요
아 아직 마눌보지가 쓸만하구나 ㅋ
감사합니다.
참복님의 댓글
50중반 이면 제2의 전성기입니다.
그떨림이 오래갈려면 더욱더 아내분을 사랑하셔야 합니다.
나한테는 과분하다..정말 이쁘고 교양있고 섹시하고 쫄깃하다~~~등
자기최면을 많이 거세요~ㅋ (이건 제경험)
이쁘게 사랑하시구요 ㅋ
물사정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