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저도 나이들어
부모가 되니~
어버이의 마음을 조금은 알겄같습니다^^

항상 그리운게
부모님이지요
~~~♡♡♡

미운 아버지이지만 아버지는 아버지죠

엄마 사랑해요.. 라고 적어봅니다

아버지가 ~~~ㅠ

네네 ㅎㅎ 저도 아버지 닮아서 여잘 밝히나봐요ㅎㅎ

제가 순수하고 착한남잔 아닌가바요 ㅎ

나빠서가 아니고
본능이지요
넘치는 본능
그냥 할뿐 ~~♡♡♡

네 ㅎㅎㅎㅎㅎ

저는 제가 참 미천하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저를 사랑해준 그녀에게 지금은 감사해요

~~~ㅠㅠ
지금도 사랑하시네여 ?
비우세여
비워야 다른분이 들어와요
힘내셰여
~~~♡♡♡

네네 비워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