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2024.09.16 22:23 358 12

댓글목록 12

청춘7님의 댓글

청춘7 2024.09.17 15:12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김스팽님의 댓글

네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김스팽님의 댓글

쪽지 포인트 제도는 악법이다. 폐지하라 폐지하라!!

김스팽님의 댓글

포인트를 벌기위한 혼자만의 뻘글이라 보기 불편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같이 있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김스팽님의 댓글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김스팽님의 댓글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혀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비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김스팽님의 댓글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첨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김스팽님의 댓글

오늘은 딱히 댓글 달것도 없고...이렇게 가을이 깊어갑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마사지 글을 읽다가 흥분해버려서...마사지 잘하는 사람을 알아봐야겠어요.

거부기21님의 댓글

앗~~  포인트가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스팽님은 스팽킹이 취향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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