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다운된 느낌...
2024.02.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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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부질없다님의 댓글
오 인터라켄이네요!!!
감성님의 댓글
융프라우가 생각나네요.
각자의 주장보다는 스스로의 실천을 중시하는 문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각자가 조금씩 노력하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겠지요.
아무게님의 댓글
일종의 전환점입니다.
연화씨가 있었고 없고..
열심회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맞아요 ㅎ
아무게님 없음 안되니까요 ㅎ
연속이글님의 댓글
각자 소신껏 정리 하시겠지요~~
행복한 밤되세요~~
앙칼님의 댓글
이 또한 지나갈테니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마자요~~~
이또한 지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