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평선의 바다 ☆
2024.02.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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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샤워전에매일1딸님의 댓글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켜주시는 글이네요
♡바다♡님의 댓글
편안한 시간되셔요
차한잔 하셔도 좋고
조용한 음악도 좋고요
~~~♡♡♡
앵글러님의 댓글
외로워 보이네요. 여기는 어딜까요? 서해바다는 아닌것 같은데요. 동해? 남해? 좋은 글 감사해요 ~~♡♡
♡바다♡님의 댓글
동해 남부 입니다
지금은 비가오네요
한솔님의 댓글
등대의 고래를 보니 울산에 있는 등대겠군요. 어부의 길을 밝히는 등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다♡님의 댓글
네
슬도입니다
어찌 아실까요
~~~♡♡♡
몽블랑님의 댓글
제가 다녀본곳중 가장 멋있었던 등대는 거문도였었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릴렉스님의 댓글
바다님 이제 화푸시면 안될까요? ㅜㅜ
이렇게 예쁜사진에 고운글까지
다 퇴색되는것 같은데 ㅜㅜ
여기서 더 가시면 마음만 상합니다 ㅜㅜ
다들 침묵하고 있어도
다 보고있습니다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하루만 지켜보시면 안될까요??
.
♡바다♡님의 댓글
저하나 나가면
저야 맘편할 일이지만
미차를 위해서
할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