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며~~
2024.03.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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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크로버님의 댓글
https://youtu.be/k4D4rKkRdmw
노래한곡 놓고 갑니다.
페페님의 댓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페페님의 댓글
말은 안해도 근처에 계실듯 합니다.
아는 척하면 또 시끄러워질까봐
별빛사랑님의 댓글
사람은 겉으로는 모르는거
중심을 보십시요
그리운 사람은 마음속에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리우면
꺼내서 보십시요
속이 깊어서 꺼내기 힘드실것
같습니다만 ~~^^
똘똘이잉님의 댓글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
꺼내면 또날아갈거 같아
가슴에 두고 있으렵니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깊이 사랑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분 모르게 해야죠 ㅎ
그분이 알면 실망하실수도요 ㅎ
어떤분이 저한테 쪽지로 그러시더군요
30대가 미쳤다고 40대 중반 넘어가는 사람
한테 연분을 주겠냐구요~~
여긴 가상이니 가상으로 대하는거라고 ㅎ
저한테 그리 말씀하신분이 현명한거죠ㅎ
틀린말도 아니니까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너무나 소중한 사랑
부럽습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사랑님도 좋은 사람 나타나실겁니다~~
제가 봤을때는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아타깝습니다
힘내십시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저는 괜찬아요 ㅎ
워낙 그런 상처에 단련이 되어 있어서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익숙해요 ㅎ
괜찬아요 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많은분들이
응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회원님들 한테는 항상 고맙죠 ㅎ
응원들을 많이 해주시니까요 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갑질만 안했어도
지금도 함께 할수있었을
텐데
가슴에 상처만받고
가버렸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러게요~~~
갈때 같이가자고 약속도 했건만~~
저를 두고 혼자 가버리셨네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가고싶어 간건 아닐겁니다
죄없이 공범으로 공격받을때
댓글을 보니
누구도 힘이 되어준분이
없었습니다
쫏겨난거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맞아요~
힘이 되어준다고 했었는데
힘이 되어 주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더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가보네요~~
블랙홀님의 댓글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
똘똘이잉님이 가슴에 담으신분 그 분도
여기에 계셨던 분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