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금일 야설게시판에서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

2024.02.17 15:48 1,222 4

본문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하루에 많은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현재 제 게시물이 120개를 넘었습니다.딱히 알아주지도 않는데 말이죠.

저딴에는 열심히 올렸지만..물론 게시판 명이 야설이지만 야한거만 올리면 되겠지라고 올렸습니다.

허나 야설이라는 게시판에 운영자및 몇몇회원분만 야설을 퍼오거나 경험을 올리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대부분 마눌자랑과 저의 짤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이 야사입니다.에센스님도 지적 했드시 야설만 두고 다지우자고 했는데 어떻게 될까요.아주과거로 돌아갑니다.

각설하고 오늘의 문제인 똘이님과는 예전부터 잘지네왔고 전 게시판노예이고 똘이님은 화물차운전에 우울증이있어 게시물은 않올리되 뎃글노예로 지내게됐죠.뎃글 잘 달아주니깐요.

종종 일과사진과 일기형식 글을 가끔 올리길레 야설게시판이라 제가 다운받은 누드사진을 뎃글에 붙혀서 이글도 "성인물 있다"라고 성인물 포장을했죠.

그러다 똘이님이 잠시 눈팅만하다 나타나서 뎃글노예처럼 몇일 활동하다가 일과사진과 일기형식을 좀올리더군요.

내 밥벌이 일도 있고 게시물을 6~7개 올리려면 일하랴 짤 찾느랴 정말바쁜 하루 일과입니다.

바빠서 똘이님 게시물에 성인물 포장을 등외시 했더니 몇개의 사진일기가 더 늘어나서 제가 자유게시판도 있으니 거기다 올리면 않되냐고 했더니 답이 없더군요.

그르더니 누군가 2행시3행시를 적기 시작하더니 똘이님도 그걸 따라하더군요.그래서 제자신이 빡쳐서 오늘의 소동을 일으켰던겁니다.

누구는 게시판에 맞게 올리려고 용쓰며 6~7개의 게시물을 올리고 누구는 농담따먹기 형식으로 올리니.자유게시판도 있는데.

어찌됐든 제가 억지른물은 제가 사과드려야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일이 없도록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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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네~성격다른 성인들이 모여 있으니
불협화음은 늘 있을수 있습니다.

맘에 안들면 비난하고 꾸짖기보다
의견을 서로 나눠서 해결하는 쪽으로 했으면해요

익명이라고해서
너무들 욕하고 무례하게 빈정 상하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기려고 들어오신거잖아요
현실적으로 볼수 없는
미차 회원님들 성생활을 가상의
공간에서 엿보고 이야기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지 마눌 보지보여 주는 인간들이 고상한척한다고
비난 하시는분들 가끔 계신데

여긴 그렬려고 오는거 아닌가요?
그런거 올리시는분들이 대단한거지
올리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시는분들이
할 말씀들은 아닌거같습니다.

저도 늘 미차님들 올리는것만 보고 있으려니
미안도 하고 해서
부족하지만 제 성생활~마눌보지 다 깠네요

왜? 여긴 그런곳이니까요
즐길려고 오신분들이잖아요~

오해가 있으면 풀고
이번일을 계기로 해서
더 멋진 미차로
거듭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주제넘은 글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 누구 친하고 한사람 없어요
다 똑 같습니다

-그까이꺼 올림~^^♡♡

요도마개님의 댓글

노는 공간이지 일을 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아무게님의 수고로 모두가 즐거웠으면 그게 다 아닐까요?
자발적 노가다로 스트레스 받을거면 안하느니만 못하죠^^
그냥 허허실실~~ 하며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모두가 얼굴을 공개 할 수 없는 익명의 공간 아니겠어요.
은밀한 사생활을 공개하며 느끼는 쾌감, 엿보는 쾌감 그게 전부일 겁니다.
자꾸 댓글이 길어지는데, 뭔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그리 되네요.
걍 확 까고 정모 함 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 불가능하겠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향정마약님의 댓글

아무게님과 똘똘이잉님의 사진과 글 잘보고있습니다~
아무게님과똘이님의 잘못은아닌것같아요..
아무게님께서 운영자님께 게시판을[야설,야사]따로 구분해주었으면하는 의견을봤는데 시행이되질않아 올리신거에 눈팅만하는 사람들이 머라고하는 입장은 아니라고봅니다.
정작 게시판활동도 잘안하시면서 눈팅만 하실꺼면 여러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거 재미있게 보고 넘어가면 좋으련만..

달콤이와칭구님의 댓글

야설이나 야사나 여기서 그런것 따질거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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