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믿지못할 사람은
빙산에 일각 아닐까요 ?

가만히 천천히 보세요
밤하늘에 보석같은
아름다운 분들이
보일겁니다
~~~♡♡♡~~~

그런분들은 저에게 안오더군요~~^^;;
그런 말이 있죠~~~
되는 놈은 항상 잘되고
안되는 놈은 어떤한 노력을해도 안된다~~
놈이란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저는 후자쪽에 속해서 ㅎ
전  여태 그래왔어요~~
노력을해도 안되더군요~~^^

가슴에 희망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희망 좋죠 ㅎ
어둠속에서 지내는 사람은 희망&행복 이런건
과분한 단어 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둔게  제 실수죠~~
굳게 닫았고 잠갔어야되는것을~~

저는 희망은 없고 상처 투성입니다~~^^
희망이라는 단어는 행복하신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손이 약이라면
어루만져 치료해
드리고 싶네요
~~~ㅠㅠ

이제 그런일들이 익숙하다 보니 가슴은 아프지만~~
눈물조차 나지가 않아요~~
감정이 매말라가는거죠 ㅎ
감정이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거죠~~

아이구
여장하고 달려가서
달래주고싶네요
죄송합니다
안타까워서

괜찬습니다~~~
이것도 혼자 견뎌야 되는 일인걸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간절히 바라다보면 이루어질날도 오겠죠,
희망은 좋은것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상실감도  오니까요,
그래도 희망  잃지 마세요.

감사해요~~^^

맞아요~~~
희망은 좋은건데~~
상실감이 크게 오는거 같아요 ㅎ
그래서 희망은 생각하지 않아요~~^^

맞아요~~
온라인은 편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무서운게 온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똘똘이잉님이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듯 하네요~~~
빨리 치유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