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을 마지막으로 제발 미차와 맞지 않는분들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산전수전 공중전 다겪고 성에 대해서 당당하게 까발릴수 있는 사람들만 왔으면해요.이건 이래서 안되고 이건 이래서 조심해야되고 이건 이래서 사진 못 올리고~그런분들은 여기와 맞지 않아요.다른사이트 알아보세요.괜히 간보지 마시고 미차활동에 위축되는 고상한조언 다 필요없습니다.보지자지 구멍 맘껏 이야기해요.이쁘면 이쁘다 빨고싶으면 빨고 싶다.얼마나 당당합니까?

타당한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있다고 느끼는데 말씀안하시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와우굿님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동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왜 이런데 와서 상처들을 받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여긴 원래 그런곳인데 말이죠~보지 자지 클리토리스 씨ㅂ보지 개보지 시커먼보지 하얀보지 뒷보지 앞보지 꺼리낌 없이 다 이야기할수 있는 곳이죠 보지보면 빨고싶고 박고싶은게 남자의 습성인데~근엄한척한들 무슨 이득이 있겠나 싶어요~

또 새로운 미차 지킴이 탄생하는것 같은데 좋습니다.

과찮이십니다.전 제생각을 그냥 꺼리낌없이 말할 자신감 하나밖에 없는 40초 돌씽남일 뿐입니다.배울만큼 배웠고 인생도어느정도 살았고~건방져 보이실수도 있으나 남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살 자신은 있습니다.그냥 가 보시죠~이리저리 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하지는 못해도 미차님들이 가지고 계신 좋은 야사는 많이 보고싶네요~

음 좋은글이네요~

맞아요 좀 더 생각이 오픈된 사람들만 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