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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정말로 마사지샵이 그래요? 여자가 떡을 칠 수 있나요

2024.03.23 16:55 2,189 6

본문


아래 글은 트위터에서 펌 한 글입니다

정말

마사지샵이 그런가요?


#유부녀 #첫번째이야기

자정이 다되가는 시간 남편과 

작은 말다툼후 화가나서 

답답한 마음에 지갑과 차키만 

들고 무작정 길거리로 나섰다 

그렇게 목적지없이 한참을

달리다 갓길에 주차를하고 

다니던 마사지샵에 전화를건다. 

반갑게 받아주는 매니져의 

전화를 끈고 난 차를돌려 

샵으로향했다.


몇번 방문했던 곳이라 그런지 

어색함이나 이질감없이 난 

배정받은 룸으로향하며 

"매니져님 오늘 VIP코스

되나요?"하고 묻자 룸에들어선 

매니져는 핸드폰을꺼내 남자들의 프로필을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난 두명의 남자를 

고른후 소파에앉아 멍하니 천장을바라보며 짧은 생각에 

잠겼다..



'여자로서 느껴지지않는다' 

'당신 앞에선 성욕이 안생긴다'... 

불과 한시간전에 남편에게서 

들은말이다. 나한테 문제가

있는걸까  고민도해보고 뭐가 

문제일까 수도없이 고민하고 

생각해봤다 그걸 확인하고싶은 마음이였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지금 여기에 앉아있는 이유를 

찾으면서 말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렇게 생각에 잠겨있다보니 건강해보이는 남자 두명이 

환하게웃으며 들어오는게 

보였다 각자 이름을 소개하며 

한명은 마사지준비를하고 

한명은 나에게 다가와 음료를 

건네며 말을걸어왔다..우리셋은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 

옷을 벗기시작했다.


내가 먼저 룸안에있는 샤워실로

향하자 뒤에서 "같이들어가도

될까요?" 하며 어느세 전라의 몸이되어있는 남자둘이 나를보며 묻고있었고 "그래요 두분다 들어오세요"하며 우리 셋은 좁은 샤워부스안으로 들어갔다. 

조금은 거센 물줄기가 내몸을 

적셔오고 그에 맞춰 두 남자의 

손이 내몸을 만져왔다


어느세 내몸은 두 남자의 손에 

구석구석 씻겨지고있었고 난 

내 앞에 서있는 그의 자지를 만지며 

몸을 맡기고있었다. 금방이라도 

뭔가를 쏟아낼듯 움찔거리는 

그의 자지를 뒤로하고 난 돌아서며 뒤에있던 남자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 

남자의 자지는 잔뜩 발기한채



나의 양손에서 문질러지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남자들이 커다란 샤워타올로 

내 몸의 물기를 닦아주며 

오랫만에 젊고 이쁜 

손님이와서 자기들도 기분좋다고 (유부녀인지도 모르고...) 내심 

싫지않은 립서비스를 해대며 

마사지 침대로 향했다. 적당한 

온도로 데워진 침대에 엎드려 눕자


한명은 위로 한명은 아래로 

자리를잡으며 마사지를 

준비했다. 곧 따뜻한 느낌의 

오일이 온몸을 덮어오며 마사지가 

시작됐다 샤워직후 건네준 

일회용 속옷은 처음부터 입지않아서 전라의 몸으로 나는 두 남자의 

부드러운 손길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낄수있었다. 

그렇게 30분쯤 지났을까




머리맡에서 마사지를하던 남자가

낮은 목소리로 "오늘 풀코스로 가시는건가요?"하며 물어왔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기에 난 

"네.."라고 대답하며 내 손에 

쥐어지는 그의 자지에 살짝 

힘을주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바로 아래로 향해있던 다른

손에도 좀더 굵직한 느낌의 자지가 잡혀왔다.



이미 마사지는 멈춰줬고 두명의 

남자는 내 양손에 자신들의 자지를 쥐어준채 내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래쪽에있던 남자의 거친손이 내 

둔덕을 쓰다듬으며 보지를 벌려 

클리를 만지자 온몸이 떨려오며 입이 벌어졌다. 그 사이로 옆에있던 남자의 자지가 내 입술 주변을 문지르자


난 입을 한껏벌려 그의 자지를 

입안가득 머금으며 빨기 시작했다. 

곧 밑에있던 남자는 내 몸에 

뭍어있는 오일을 닦아내고 한손으론 보지를 한껏 벌리고 굵은 두개의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보지를 쑤셔

대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 셋은 서로를 애무하며 섹스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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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윤아님의 댓글

윤아 2024.03.23 17:27

야설 같은데요

마사지 는
경락이랑 스톤 마사지
오일 마사지
시원하게 피로를
풀어주시기는 하는데
성적인거는 모르겠어여
~~~^^

늙은할배님의 댓글

그런가요.. 글을 올리신 여자분이.. 체험담으로 올려서요.. 저런데가 있나.. 싶네요 ㅎㅎ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라봅니다~

제가 술먹고 가끔가는대도
안마는 맹인이하고
2차 쎅은 예쁜 여자가 하죠~ㅋㅋ

늙은할배님의 댓글

여자가 남자 마사지사한테.. 이런 서비스를 받는 곳이 있을까 싶네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전 충분히 있을수 있다봅니다
돈만 주면~~
안되는게 없다고 봐요 ㅋ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마사지가 다 다르죠
건전태국도 있고 안그런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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