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욕정을 느끼시는 여성분들 있나요?
2024.04.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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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연화♡♡님의 댓글
제 생각은
아님니다
아들의 커가는 모습이
대견해서
그래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여 이상한 생각
하지마셔요
~~~♡♡♡
라고스님의 댓글
맞습니다.
여울님의 댓글
제 생각에도 아닌거 같아용.. 아들 잘 크나 보려고..?
♡♡연화♡♡님의 댓글
제 생각도
그래요
설마 엄마가
아들을
보구 성묙을 느낄까요 ?
여자 입장에서 아님니다
~~~♡♡♡
볕뉘님의 댓글
보고싶어하는 엄마도 있어요
성장이 궁금해서 보고싶던거라면 그런식으로 애걸복걸하며 한참을 애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꼬맹이도 아니고 고추털다자란 고2아들 고추 성장이 궁금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입장바꿔 어느 아빠가 고2딸에게 그랬다해도 성장이 궁금하다 하겠나요?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보여주시면 되죠
빵빵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 경험이네요
페페님의 댓글
한창때의 엄마가 욕정을 이기지 못하셨나 보내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사람 다 당시에 욕구가 비슷했다면 더 진행되었을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스와핑님의 댓글
제 생각 입니다만 어머님이 잠시나마 욕정이 생기셧을듯....어머님분에게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