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그런데...
2024.05.21 08:13
978
12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추천 | ||
---|---|---|---|---|---|---|
♥️연아♥️ 2024.05.30 770 1 | ||||||
젊은학생 2024.05.29 852 2 | ||||||
번외골퍼 2024.05.29 636 3 | ||||||
젖바라기호호 2024.05.29 804 2 | ||||||
♡♡연화♡♡ 2024.05.29 624 0 | ||||||
♡♡연화♡♡ 2024.05.29 643 1 | ||||||
♡♡연화♡♡ 2024.05.29 636 1 | ||||||
아저씨 2024.05.28 666 3 | ||||||
라고스 2024.05.28 768 2 | ||||||
♡♡연화♡♡ 2024.05.28 648 1 | ||||||
♡♡연화♡♡ 2024.05.27 698 2 | ||||||
정옵 2024.05.26 721 4 | ||||||
♡♡연화♡♡ 2024.05.26 714 1 | ||||||
라고스 2024.05.25 844 3 | ||||||
♡♡연화♡♡ 2024.05.25 814 2 |
댓글목록 12
♡♡연화♡♡님의 댓글
(좋은아침 멋진인생 축하드려요)
참 좋은시절
계림의 산수부터 여행의 시작
응원합니다
계림은 산수가좋아 중국화폐에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가마우지 어부도 있어
좋아요
한국 (남한)의 94배나 넓은 땅이라서
한달은 빠듯 할듯합니다
건강 관리잘하시며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저는 상하이 부근 항저우에
있구요
미차에 자룡조님은
백두산 부근에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호텔에서 와이파이 연결되면
저희 미차에 오실수 있으시니
가끔소식 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셔요
힘내시고
쟈요 (핫 ^^팅)
터벅이님의 댓글
ㅎ ㅎ 마치 숫총각처럼 어디에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먼저 65살 되던때에
제주도로 내려가서 한 십년 돌아다니다 이젠 8도깅산 유람이다하고 전남,경남, 경북에서 일년씩 살면서 싹 다 돌아보고 지금은 전북 군산에 둥지를 틀고 가지고 다니는 캠핑트레일러는 지리산 자락에 늫아두고 일단
중국 23개성을 다 돌아보자하고 10년 계획을 세우고 그 첫 발걸음으로 광서성 계림으로 정하고...한해에 두차례씩 한두달 예정으로 모두 가 보기로 했는데! ...
천천히 얘기해 드리겠지만 78이라는 나이에 아직도 하루 한번은 아쉅고!..무조건 부부는 하루의 끝을 서로 몸을 포개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데
조금은 신선한 얘기로 제 실제 경험담 위주로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기대해 보십시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와우 진짜 멋진 분이 오셨군요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이야기
기대됩니다~
여행 잘 하시고 틈틈히 멋진 이야기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78세 어르신
멋진인생 진심
부럽습니다
제꿈의 선배님이시네여
멋져요
~~~♡♡♡
터벅이님의 댓글
현대그룹 정주영회장의 인생모토는 "해봤어?"였었는데....
내 앞으로의 이야기들은 실제 해보고 경험한 다사다난한 이야기들이 펼쳐질겁니다!어떻게 보면 *sex"지상주의자 일지도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혼자사는 남자나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철학이고 종교를 떠나서 근본적으로 사람은 어차피 어른이 되는 나이가 차면 암놈,숫놈 짝을 지어서 교미를 하는 법인데 ...뭐 "나는 자연인이다!"에 흔히 출연해서 마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처럼 이야기들을 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가장 불쌍한 숫놈이거나 암컷일지도 모릅니다!
♡♡연화♡♡님의 댓글
저희 아버님보다
훨씬 연배세요
어르신 멋진인생
축하드려요
체력 안배 잘하시고
행복한 여정되시길
기원합니다
~~~♡♡♡
♥️연아♥️님의 댓글
여자분과 같이 가시나요?
아니면 현지 조달하시나요?
터벅이님의 댓글
ㅎ ㅎ 오늘 출발이라 어제 저녁에 집사람과 약속대로 세상에서 가장 부작용이 없는 둘만이 아는 수면제 먹고(그거 있잖아요! 엄마,아빠가 핵핵거리면서 하는거!현재까지는 매일 한두알씩 먹지만! 이게 내 자신도 궁금하지만 언제까지 계속될지?) 90까지는 자신이 있는데 사람의 건강이라는것이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라 ...)
알람 맞추어 놓고 ...이사람 옆에서 지금 세상 모르고 코골면서 자고 있는데 또 소풍가기 전날 어린애처럼 신나서!
나중에 다시 쓰겠지만 어쩌다 팔자가 세번째 부인을 합리적으로 얻게 되었는지 서글프다가도 기쁜일이 나에게 벌어져서 ...
세 여자가 하나같이 나는 하늘 자기는 땅이 되어서 세상 다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지 이것도 또한 팔자라고 생각하고 ...
둘이 갑니다!
난 선천적으로 혼자서는 밤을 지내지 못하는 사람이라서!그래서 제가 이미 밝혀 두었듯이 낮에는 세상구경 밤에는 또다른 세상구경 한다고! ...이제 조금더 자고 일어니면
13살 아래 3째하고 비행기 타러 갈겁니다!
다른 얘기는 갔다와서 해 드리기로 하고 ...
연화씨와 연아씨! 기억에 남는 아이디 인데
다녀올때까지 좋은 인생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제 성격이 밑 짝궁 하나 있으면
절대로 다른데 한눈 팔지 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이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줄까? 연구해야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거 연구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
♥️연아♥️님의 댓글
♥️♥️♥️
잘 다녀오세요.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멋지십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멋지 싶니다 ㅎㅎㅎ
너굴7님의 댓글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