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멍 하는밤 ?
2024.05.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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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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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0:34불금
자정이 넘은시각
사랑하는 미차님들
사랑가득 행복한밤
되세여
~~~♡♡♡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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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1:12댓글내용 확인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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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4:53네
그럴께여
~~~♡♡♡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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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1:44같이 달멍 하고 싶네요 ㅎㅎ
상하이는 전시회 때마다 가곤 했는데 올해는 스킵!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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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9:10감사해요
~~~♡♡♡
처음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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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3:05댓글내용 확인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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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4:54네ㆍ ~~♡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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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9:55댓글내용 확인
그까이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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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0:18동방명주 저기 꼭대기 올라가 봤지요~
멋져요~^^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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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0:19유리로 아래를 볼수있어요
상징적 건축물
~~~♡♡♡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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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4:44이백의 시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태백이라고 아는 중국의 유명한 시인이지요.. 이태백이 나그네로 살면 고향이 그리워 지은 시라고 합니다. 고향떠나 일하시는 연화님이 고국을 그리는 마음과 닮아 올려봅니다
침상 앞 밝은 달빛,
땅 위의 서리런가.
고개 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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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6:55이백의 시
그리움이 느껴지네여
~~~♡♡♡
라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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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7:41고향 고국이 그리운맘 제가 어찌다 헤아리겠어요
토닥토닥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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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8:26동방명주 처럼
우뚝~~~~발딱하게 ^^
그런 아침에 댓글 남겨요~♡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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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9:45네
행복한 멋진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