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연화

2024.02.23 17:54 2,257 28

댓글목록 28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설마 거짓이였을까요?
그정도 완벽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런데 뭐
제가 신도 아니고
너무 캐시면~
만약 그게 사실이면

속은 사람이 너무 비참해지니까

진실이라 믿고
이쯤에서 덥어 두시는것이
어떠실까요?
^^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2.23 20:42

미차에서 연화는 여성 캐릭터였으니
미차 속에서는 여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오프라인으로 만날 사이도 아닌데
현실에서의 캐릭터를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본인이 설정하는 캐릭터로 인식하고
그렇게 대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또 시끄러워 지겠지요.
시끄러운 것 보다는
여러 사람이 마음껏 글 올리며 즐기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2.23 21:17

저는 연화님과 바다란 분들의 하트와 글쓰는 형태 어투 그리고 두분 다 명예회손이라고 쓴걸 보구 동일인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어쨌던 미차를 회원들간 소통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일조했던거는 인정합니다.
물론 다른분들 활동도 인정하고요?
다만 불을 붙이는 기폭제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classic님의 댓글

classic 2024.02.23 21:53

그냥 흘러간거는 그대로 두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이런들 어쩌하리
저런들 어쩌하리
각자 속에 둔대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여기, 여자 분들이 아직 있나요?
내가 알기론 5명 정도 있었는데...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 중에 한분은 호박씨 저격으로 가셨어요

크로버님의 댓글

똘이님께는 늘 너무 미얀하고 죄송합니다.
앙캉님이 나가게 된 이유는 바다님이 연화님과 하트며 글씨채가 너무 똑같아서 1차전 뎃글로 싸우고 2차전 라인으로 대화로 싸우고 3차전 탈퇴합니다라는 글에서 니가 버티면 내가 나간다씩으로 나간겁니다.
그런데 하필 그때 이틀연속 앙칼님이 일일일딸님과 비밀글을 엄청나게 주고 받고 있기에 제가 알던 둘이서 속닥속닥.밀담의 뜻으로 여기서 "호박씨 깐다 ..증말"..이라는 글을 남겼는데 바다님과의 싸우고 나가는 마당에 기름을 부운격이 되벼렸습니다.ㅠㅠ(예전부터 동호회등에서는  독닥속닥 뒷담깐다는 뜻으로 둘만의 대화에 종종 쓰던 단어)..원래뜻은 좀더 쎄죠.
그리고 제가 탈퇴한 이유는 바다님과는 관계무근이었습니다.그분게시글에 뎃글 단적도 없고 탈퇴합니다라는글에 처음으로 떠들지말고 그져 조용히 나가시라 했더니 니가 영자냐?영자도 아닌 사람이 내보고 이래라 저래라야?..이렇게 시작된겁니다.그뒤로 쪽지로도 싸우고..마지막으로 어제아침 탈퇴전 제 탈퇴하니 조용히 같이 나갑시다 라고 쪽지를 남겼는데 어제 오전내내 강퇴당하기 직전까지 제가 작성했었던 글에 도배까지하고 나가셨네요.
앙캉님께는 원뜻이 아닌 단어를 써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ㅠㅠ

크로버님의 댓글

그리고 이 아이디로 활동하더라도 짤만 올리고 일절 다른 게시물에 뎃글을 달지 않을겁니다.
야설들도 퍼왔다간 또 태러 당할께 뻔하기에 짤만 올릴겁니다.
여러므로 똘이님께 다른분들께 민패를 끼친듯하여 죄송합니다.

한결내방식님의 댓글

짤보는 재미 쏠쏠 했어요..^^

크로버님의 댓글

자숙기간을 요청오면 올릴예정입니다.

곰돌이푸님의 댓글

그냥 평소대로 하세요
누구나 실수해요 . 같은실수 반복만 안하신다면 괜찮죠

크로버님의 댓글

쏠로 분들은 짤을 원하고 마눌사랑님들은 자중을 원하는지라 당분간 일일 1개의 게시물에 최대한 압축해서 올릴예정입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12~16개를 압축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보리님의 댓글

그럼 크로버님이
갑질대장 으로 시끄럽게 폭풍을
일으킨 원인제공 했다는
바로 아무게님 입니까 ?

요도마개님의 댓글

앙칼님은 취향이 같아 댓글 주고 받으며 꼴릿했던 적이 많았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데 현실성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미련이 많이 남네요.
연락할 방법이 있을까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앙칼님은 안오실꺼에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상상과 현실은 다르죠 ㅎㅎ 오입질 재미로 들어오는데 심각하게 생각을 하시는 듯 싶네요 그냥 여기는 가상 공간이잖아요 ㅎㅎ 순수하시네요 연화가 여자든 뭐든 그런 닉네임에 사랑을 준듯 싶은데요 실제 감정을요.. ㅎ

깊은숲속옹달샘님의 댓글

야짤 올려주셔야죠

보빨짤들 ~~~

크로버님의 댓글

지금?당장요?ㅠㅠ
올려도 돼나???

크로버님의 댓글

올려드렸습니다.
욕엄청 먹었습니다.ㅠㅠ.자숙기간인데.
또 올려달라면 보빨만 모아 올려드릴께요.ㅠㅠ

깊은숲속옹달샘님의 댓글

모바일 속에서 서로 물고 뜯고 하지 말아요

물고뜯고는 몸의대화를 찐~~ 하게 ㄴㅏ눌때 하는거잖아요

한발짝씩 양보해서 서로 이해하고 다둑여 줍시ㄷ

미차에 들어온것도 본인만의 패티쉬 간접적으로 느낄려고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맘으로 활동들 하자구요

크로버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이 배려뎃글 잘올려주시고 기분좋게 해주니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전이제 청개구리 신세라 자중하며 지내야 합니다.
짤 올려달라면 언제든지 그전 글에 요청해주세요.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연화님, 사랑해요...
보지가 넘 이뻤는데

앵글러님의 댓글

저는 연화가 연화였다고 생각할랍니다. 저도 사랑했는데 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지금은 안계시는
분인가요 ?
연화 그분

앵글러님의 댓글

네..그분때문에 회원가입했는데 지금은 안계시네요ㅎ

변강쇠님의 댓글

자기꺼를 올리는 분들은 대단하세요 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거죠!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

손님1234님의 댓글

저두 연화님글 많이 보았는데 진실이  무엇이던간에  밑어주는게 낳을듯합니다  활동많이 하셨는데  조금 그렇네요  연화님  화이팅 입니다  연화님을 글을 좋아 하는 한사람  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쓴다고다시냐님의 댓글

연화가

많이 까불었죠.

그래도 보지가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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