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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분들

똘똘이잉

2024.02.22 01:12 1,798 23 12

원수 26%

본문

안녕하세요~~

똘똘이잉 오랜만에 글 올리며 인사

드립니다~~

요근래 미차가 쫌 시끄러웠던거

같아요~~

그냥 별 내용은 없습니다~~

저보다 오래사신분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께 먼저 건방져 보일까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살다보면 참 힘들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 힘듬이 클수도 있고

그냥 쫌 힘드네 이렇게 넘길수도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의 곁에 누가 있었나요?

친구분 아니면 애인 아니면

형님(친형님아니구요)

여러분들의 곁에 누가 있었는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힘이 들때 여러분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고 혹은 따뜻하게 위로

해주신분들에게 고맙다고 말을

전해보는건 어떨까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똘똘이잉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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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2 06:46

얼른 고맙다고 하시지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2 08:00

네~~~^^
고마워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2 08:15

ㅋㅋㅋ 찔러 절받기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2 08:17

ㅋㅋㅋㅋㅋㅋ

아닌데~~^^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2 08:19

ㅋㅋ 말이 그렇다는거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2 08:20

ㅋㅋㅋㅋㅋㅋ
역시 앙칼님은 마음도 바다 같아요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2 08:21

ㅋㅋㅋ
쫌 그르쵸??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2 08:29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 2024.02.22 09:13

짖궂은 우리의 이쁜 언니~~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22 09:48

ㅎㅎㅎ 까부리입니닷^^

♡바다♡님의 댓글

♡바다♡ 2024.02.22 22:42

댓글내용 확인

♡바다♡님의 댓글

♡바다♡ 2024.02.22 23:32

댓글내용 확인

하오칸님의 댓글

하오칸 2024.02.23 16:59

가슴에 사랑이 느껴짐니다

아무게님의 댓글

아무게 2024.02.22 07:45

눈때문에 새벽에 운행 잘 하셨습니까?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2 08:01

네~~~
무사 복귀했어요 ㅎ

앵글러님의 댓글

앵글러 2024.02.22 08:55

똘이님 글 읽고 와이프한테 고맙다고 했네요ㅎ
근데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는데 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2 09:26

ㅋㅋㅋㅋㅋㅋ
잘하셨네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하하호호마누남편 2024.02.22 09:01

ㅎㅎ알고도 지나치는 일이죠 ㅎㅎ감사합니다~^^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미차운영자 2024.02.22 14:36

고맙습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2 14:3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오칸님의 댓글

하오칸 2024.02.23 17:02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2024.02.23 19:50

항상 행복하세요~~

하오칸님의 댓글

하오칸 2024.02.24 04: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