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합니다
잘 받아주는 사람은
가슴이 넓은 사람인데
얍잡아 보는 사람둘이
있긴합니다
속좁은 사랑들 아닐까요 ?
오만한 사람들일거 같습니다
~~^^

그렇죠~~
그사람은 속이 좋아서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사람이 간사하다는 말이 있잔아요~~
그런 사람들이 정말 화가나면 정말 무서운
사람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 미차엔 그런 분들이 없어 다행입니다^^

대행입니다
제생각에 똘똘이잉님은
가슴이 넓고 속이깊고
부드러우신 분처럼 느껴짐니다
잘부탁드림니다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

좋게 봐드리는게 아니고
마음에 느낌입니다

느낌이 맞다면
어쩌면 교만한 사람앞에서도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사과하는 스타일일것 같은
느낌도 듬니다

네네 맞습니다~~^^
오늘 여기에
바다 별님 다 모였네요~^^
달님하고 꽃님만 있으면 딱이겠네요~♡

그러네요 ㅎ

릴렉스님
다정다감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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