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욕플 조언

2024.05.04 20:49 1,234 11

댓글목록 11

♡♡연화♡♡님의 댓글

니보지 내꺼야
사랑하고 있었네요
아파요 가슴이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네 네 저는 딱히 속으로 막 가두는 스타일이 아닌가보드라고요

그렇게 욕하고 소리지르고 관계 가지다보니 여자 친구에게 가졌던 나쁜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연화♡♡님의 댓글

지금도 사랑하고
계실까요 ?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라고스님의 댓글

지금은 헤어졌고 그녀는 다른남자와 결혼해서 잘살고 있어요

♡♡연화♡♡님의 댓글

재혼 하셨을까요 ?
아파요 가슴이
~~~♡♡♡

라고스님의 댓글

그녀와 저는 동거를 했어요

저와 헤어지고 난뒤 연락이 끊겼는데.. 얼마전에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잘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전여친 관련해서도 곧 쓸예정 입니다.

♡♡연화♡♡님의 댓글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

라고스님의 댓글

이제 지나간 추억들입니다. 저에게 여자는 뭐랄까 고마운 선생님입니다. 저에게 정말 많을걸 가르쳐줬어요

당장 어머니에게선 잘못을 하면 진심을 다해 사과하라부터..
전여친은.. 저에게 생활습관을 많이 바로잡아 줬어요..

제가 나이만 먹었지 눈치가 없네요

여튼 차근차근 마음에서 훌훌털어내듯이 써 올리겠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마음이 아파요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의 공감과 응원에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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