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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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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제대후 백수생활이 지겨워 일자리좀 알아볼겸

경기도 형집에 며칠 신세지고 있을때다.

5살조카를  재우고 내방에 누워 잠을 살짝들었을때


형과형수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바로 옆방이라 얘기소리도 새벽엔 다 들릴정도였다.


한참후~ 잠결에 이상한 신음소리, 형수의 섹소리가 들려 잠이

깨어 자지를 쪼물락 거리며 듣는 떡치는 소리는 화면끈 포르노였다.

형수는 나랑 학교동창이었다. 초등>중학교>고교까지


한참 아응~헉헉~ 거리다 말소리가 들려 끝난줄알았는데

장소를 이동해 다시하자는... 집담장위 장독대 거긴 옆집에서

다보인다는 형말에 그러니깐 더 짜릿할거 같다고 형수가 보채니

잠시후 둘이 나가자 난 방창문을 소리없이 열었다.


형,형수가 벌거벗은채 장독대위로 오르고있었다.

장독대쪽이 밝은것이 옆집에 불이켜진듯했다. 옆집엔 노모와 이혼한

아들 둘이살았다.


열린창문을 통해 둘의모습과 말소리가 또렸히 들렸다.

옆집아저씨방에 불이켜져있어 못하겠다며 형이 내려가자하고,

형을 잡아세우고 앉아서 형의좆을 빨아대는 형수.


잠시뒤 형수가 빨리 박아달라며 옆집쪽을 보고 장독대에 엎드려

엉덩일 흔들어대자  뒤치기가 시작된다.


형수의 육덕진 엉덩이살에 형의 좆이 깊게 퍽퍽~박히며 나는

소리에 형수의 섹소리가 합쳐지고,  여보여보~ 내보지에 더쎄게

박아 더쎄게 헉헉 대는 형수의 섹소린 너무야하고 너무크게 들렸다.

잠시뒤 옆집불이 꺼지고, 요란하게 떡을친 두사람이 내려와

방에들어가 하는말이 옆집불이 꺼지고, 아저씨가 창문을 통해

계속 보고있더라~ 그래서 더 흥분이되었고, 너무좋았다는 형수.

부끄러워 이제 옆집얼굴을 어찌보냐고, 걱정하는 형.


아침 형의 출근소리에 잠이깬 나는 잠옷과 팬티를 벗어던지고

이불을 걷어차 아랫도리를 훤히보이게 한후 형수를 생각하며

좆을 만져 금방 딱딱하게 세웠다.   좀있으면 형수가 밥먹으라고

깨우러 올시간이다.  형수의벗은몸,섹스,섹소리에 흥분한 나는

당장 형수를 덥치고싶은 마음뿐이다.


날부르며 방문을 열고 들어온 형수. 놀라는소리 잠시정적,

방문닫는소리, 조용히 다가와 앉아 내좆을 살며시잡아 만지는형수를

확 끌어안으며 형수머릴 잡아누르며 형수때문에 미칠거같다.

좀 빨아달라하자  알겠다며 날 편히누워있으라하곤 부드럽게 좆을

빨아주었고, 난 누운체 엎드린형수의 엉덩이를 문지르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사이로 손을넣어 형수의 물많은 보지를 쑤셔댔다.


흥분한 형수는 엉덩일들썩이며 헉헉대면서도 내좆은 더깊고,빨리 빨았다

난 몸을일으켜 앉아 형수 엉덩일 벌리고, 형수의 흥분해 벌렁이는 보지를

좀더 손으로 쑤시다.  형수에게 올라와 박아달라며 누웠다.


일어나 옷을 벗고 내위에 올라앉아 좆을맞추고, 보지를지긋히 눌러

좆을보지안에 박아넣으며  헉헉 섹소릴 질러대는데 동네사람들 들을까

무서워 조용히좀 하라하니.  


좋아서 나오는소릴 어떻게 참냐며  더요란스레 섹을써대며, 엉덩일 퍽퍽!

박아대고, 쌀거같은 내가 묻자  "그냥 그대로 보지안에 싸"라는 형수의 엉덩일 꽉 움켜잡고

엉덩일 쳐올리며 형수보지안에 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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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대담하고 섹기있는 형수

겨울이야기님의 댓글

음?

개선장군님의 댓글

동창생 형수 본인은 군 제대직후
그렇다면 나이가 20대 중 후반때
인생중에 20대 중 후반은 최고로 왕성한 때 삶의 의욕도 남녀간 사랑의 쓉욕도 모든면에 가장 왕성한때니
보아 하니 형수는 남 달리 건강한 여자 5살 아이하나니 이제 한창 쓉맛알고 만족 채우려고 밤낮 안가리고 달아오르는몸 쓈물이 고이는 옹달샘 계속 빨아주고 박아주길 바라는건 어찌보면 당연지사 형 혼자서 만족 못주는 여자 형수 잘 됐군요 서로 멋진 쓉 파트너가 되겠군요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형수 처제 그런 존재들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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