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농부 아이디로 검색 2024.04.13 17:53 1,697 4 7 상병 12%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 자취방에서 같이 밥먹고 좀 쉬고있는데 그 친구가 화장실좀 쓴다고 하고 씻고 나오더라고요. 속옷만 입고 나왔는데 몸매가 진짜 미쳤어서 못참고 바로 침대로 데려갔습니다. 바로 브라 벗기고 가슴애무를 해주다가 손가락으로 꼭지 꼬집으면서 아래 애무해주니깐 갈거 같다고 해서 잠깐 멈췄더니 바로 제 아래를 빨아주더라고요. 와 애무 받는데 자지가 녹을거 같아서 바로 눕히고 미친듯이 박다가 가슴에 제거 끼워서 젖치기도 하고 마지막은 뒷치기로 개처럼 미친듯이 박다가 입벌리라고하고 입에다 싸줬습니다. 후우 너무 황홀했네요 저랑 동갑이었는데 (2n살) 스킬이 진짜 엄청나더군요 근데 그동안은 여자친구랑만 해봤는데이렇게 쉽게 하고나니깐 이런 가벼운 만남에 중독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쨋든 제가 글솜씨가 없어 몰입이 잘 안되었을수도 있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다음번엔 한번 사진도 첨부할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대뜸 사진찍는다고 하면 뺨맞을수도 있아서 이건 각나오면 조심스럽게 물어볼게용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 아이디로 검색 2024.04.13 20:16 감사합니다~^^ 0 감사합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4.14 05:10 젊음이 좋네요 0 젊음이 좋네요 태풍님의 댓글 태풍 아이디로 검색 2024.04.14 09:55 잘 읽었네요. 0 잘 읽었네요. 대구대구님의 댓글 대구대구 아이디로 검색 2024.04.23 22:16 감사합니다 0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4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젊음이 좋네요
태풍님의 댓글
잘 읽었네요.
대구대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