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입인사드려요

2024.02.05 13:23 1,557 28

댓글목록 28

아무게님의 댓글

그런 영상류 많이 올려놨으니 보시고 시도해보세요.^^
방앗간류들 짤 많아요.

아무게님의 댓글

여자분이면 대장이 돼게 좋아하겠네.
여기대장이 연화님 여자여서..

블랙베레님의 댓글

아내에게 그런자세 해보자고했는데
안된다고 못한다고해서 단 한번도 한적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잘 해요
외도가 의심스러운데 좋을까요?
잠자리도 안한지 꽤 됐어요

아무게님의 댓글

남자분이구나..~_~;;
40대가 되면 호르몬이 폭발하니 그렇게 될수도..
본인이 체력때문이라면 전동성인용품으로 아내를 즐겁게 만들어주세요.
옥션에 다양한 물품 많이 팝니다.
여상위는 남자의 로망일수 있으니 구지 억지로 올리진 마세요.
흥분이 절정에 갔을때 타라면 탈지도..
성인용품 충전해서 30분정도해주면 아내의 다른모습을 볼겁니다.
(본인은 3년전에 끝나버려서.ㅠㅠ)

블랙베레님의 댓글

안된다고한건 아내이고요
그래서 그 이후에 한적없는데
스스로 올라가서 말타기자세로 골반을
씁니다 그런적 없고 못한다는 사람이
갑자기 야동에서 보던 스킬을 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저랑 시도도 안한걸 전문적으로 하는데
너무 놀라서 글 올립니다

아무게님의 댓글

그져 즐기세요..^^
워처증 병납니다..아내분이 그럴때입니다.호르몬이.
딜도도 사다드리고 직접 해드리고..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여자들도 야동에서 배우는거 같아요~새로운 시도 칭찬해 주세요

변강쇠님의 댓글

갑자기 잘하시면 바람 피웠네요, 유심히 관찰 해 보시길요~!

블랙베레님의 댓글

시도도 안한걸 아내가 전문가처럼 합니다
사람들에게 야동보여주면서 한번에 할 수 있나고 물으니
많이 해봐야 할 수 있다네요

아무게님의 댓글

일단 딜도부터 사드리세요..다양하게..^^

블랙베레님의 댓글

외도를 하는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아무게님의 댓글

외도를 직접 않보셨다면 일단 넘기세요..
저처럼 되지 마시고..쩝

아무게님의 댓글

충고하나 말씀 드리자면 설정 목격하더라도 이혼은 하지마시고 아내분께 따끔히 혼내고 물론 상대 남자도,,
혼낸다음 이번은 넘어가는데 한번더 이런일이 발생하면 위자료 없이 쫏아낸다고 말씀하지면 애들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않할겁니다.

블랙베레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스라이님의 댓글

무조건 몰래 모르는척 증거를 수집하세요
카톡내용같은거 사진도 좋구요 텔레그램도 요즘 많이함
내연남 연락처 확보하시구요
증거 확보되시면 소송거세요
그리고도  다시 만나면 다시 소송
근데 한번 소송맞으면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아스라이님의 댓글

X정은 절대 안떨어집니다.
외도는 쉽게 안끝나요
같이 사는게 아니기에
지겨워질수가없음

블랙베레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어서 오셔요
환영합니다
~~~♡♡♡

♡연화♡님의 댓글

블랙베레님
혹시 ~~?

안되면 되게하라
단결 ~~!

honeybody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함께해요.

변강쇠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부질없다님의 댓글

바람이 확실하다면 사모님께서 기술을 쓸 이유도 없습니다 남편이 아닌 애인한테 기술을 쓰겠죠. 여자는 성욕이 오르면 안시켜도 잘합니다. 그리 이해를 해주시고 사모님 성욕 올랐을때 같이 즐기세요.

블랙베레님의 댓글

많이 흥분하니까 달라지더라고요
흥분하면 본능적으로 익숙한게 나오죠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자세를 본인이 유도해서
너무 잘 하는건 뭘까요?
화류계분들께 물어보니 이거 한번에
나올 수 없는 자세라네요

하하호호마누남편님의 댓글

ㅎㅎ저라면 그리해주면 감사합니다 할것같네요 ㅎㅎ바람피던 안피던 저를위해서 노력해주면 감사합니다~~하면됩니다..
허리돌리는게 싫으시면 계속의심하셔서 행복을끝내심되구요 ㅎ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연속이글님의 댓글

그리 난이도 있는 스킬도 아닌데 너무 걱정 하시는건 아닐까요?
능수능란한게 어느정도 인지 기준이 모호 합니다.
위의 부질없다님 말씀처럼 바람이라면 더 표시 안내려고 했을텐데...
혼자 영상보고 연습 했나보다 생각 하셔요~
의심 하다보면 끝이 없죠
대부분 그 의심은 사실과 다르기도 하고...

블랙베레님의 댓글

상체를 움직이지않고 골반만 쓰는거 어렵죠~~
아내가 잠자리도 거부하고 어쩌다 잠자리 했는데
처음엔 평소랑 똑같다 흥분하니까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결혼 20년동안 그런적 한번도 없었고요

아스라이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옆치기보다 난이도는 낮은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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