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나 중1여동생. 엄마  우리셋은 한방에서 잤다.

아빤 따로 주무셨고, 가끔 밤중에 슬쩍 오셔서 엄마를 홀랑벗기고

좀 싫어하거나 반항하면 옷을 찢어벗겨 마당에 던져버리고

엄마를 엎드려놓고 뒤치기를 했다.

그날도 엄마에게 욕정을 풀고 나가셨다.

모든걸 옆에서 지켜본나는  벌떡선 자지를 딸딸이를

치다가  다릴 벌린채 넋이나간 엄마를 만졌다.

젖,배,보지털,엉덩이, 허연 씹물이 잔뜩묻어있는 보지를 손으로문지르다

구멍을 쑤셔봤다.

구멍안은 따뜻했고, 내손을 꼭무는듯하더니 손이 엄마보지안으로

쏙빨려들어간다. 

엄마는 찰떡보지였다,  

하도 옷을 찢어대자 나중엔 속옷은 아예 안입고 치마나 몸빼바지 하나만

입었다.

농사일을하다 찢어진 엄마의 몸빼바지 가랭이, 그걸 모르고, 쭈그려앉아

일을하니 시커먼 보지털과 시커멓고,쭉늘어진 보지살이 그대로보였다.

아빠친구는 엄마앞에 앉아 자꾸 말을시키더이 일어나면서 "죽겄네 아주"

하며 손을뻗어 엄마보지를 덥석잡아보곤 아쉽다는듯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