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욕정을 느끼시는 여성분들 있나요? 일재리 아이디로 검색 2024.04.24 07:36 2,078 9 5 대령 2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 경험을 공유하자면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엄마와 단둘이 있던 밤 엄마가 하루는 저에게 고추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편모 가정입니다.)당연히 저는 거부했고 그러자 애걸복걸 하며 수십분간 부탁하셨죠. 결국 어머니가 포기했습니다. 그 이후 이상하게 그날의 일들이 제 딸감이 되곤 합니다. 실제로 어머니와 관계 맺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말이죠.20년도 넘게 시간이 흐른 지금 어머니가 그 이후 고추 보여달라고 말씀하신적은 한번도 없지만 지금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거 같네요ㅎㅎ물론 관계는 절대 안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엄마 보지도 한번 쯤 구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불가능하겠죠ㅎㅎ)혹시 여성 분들 중에 아들에게 욕정을 품고 계신분들이 있을까요? 아들의 고추를 보고 싶은 건 단순히 아들이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보고 싶은것인지?아니면 그 날 저희 어머니는 단순히 성욕 때문에 제 자지를 보고 싶으셨던 걸까요?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9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4.24 08:46 제 생각은 아님니다 아들의 커가는 모습이 대견해서 그래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여 이상한 생각 하지마셔요 ~~~♡♡♡ 3 제 생각은 아님니다 아들의 커가는 모습이 대견해서 그래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여 이상한 생각 하지마셔요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5 00:27 맞습니다. 0 맞습니다. 여울님의 댓글 여울 아이디로 검색 2024.04.24 15:00 제 생각에도 아닌거 같아용.. 아들 잘 크나 보려고..? 2 제 생각에도 아닌거 같아용.. 아들 잘 크나 보려고..?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4.24 15:03 제 생각도 그래요 설마 엄마가 아들을 보구 성묙을 느낄까요 ? 여자 입장에서 아님니다 ~~~♡♡♡ 1 제 생각도 그래요 설마 엄마가 아들을 보구 성묙을 느낄까요 ? 여자 입장에서 아님니다 ~~~♡♡♡ 볕뉘님의 댓글 볕뉘 아이디로 검색 2024.04.24 15:12 보고싶어하는 엄마도 있어요 성장이 궁금해서 보고싶던거라면 그런식으로 애걸복걸하며 한참을 애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꼬맹이도 아니고 고추털다자란 고2아들 고추 성장이 궁금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입장바꿔 어느 아빠가 고2딸에게 그랬다해도 성장이 궁금하다 하겠나요? 0 보고싶어하는 엄마도 있어요 성장이 궁금해서 보고싶던거라면 그런식으로 애걸복걸하며 한참을 애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꼬맹이도 아니고 고추털다자란 고2아들 고추 성장이 궁금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입장바꿔 어느 아빠가 고2딸에게 그랬다해도 성장이 궁금하다 하겠나요?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나는홀로좆 아이디로 검색 2024.04.25 08:28 지금이라도 보여주시면 되죠 0 지금이라도 보여주시면 되죠 빵빵님의 댓글 빵빵 아이디로 검색 2024.04.25 08:31 저랑 비슷한 경험이네요 0 저랑 비슷한 경험이네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04.25 18:56 한창때의 엄마가 욕정을 이기지 못하셨나 보내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사람 다 당시에 욕구가 비슷했다면 더 진행되었을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0 한창때의 엄마가 욕정을 이기지 못하셨나 보내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사람 다 당시에 욕구가 비슷했다면 더 진행되었을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스와핑님의 댓글 스와핑 아이디로 검색 2024.04.25 20:18 제 생각 입니다만 어머님이 잠시나마 욕정이 생기셧을듯....어머님분에게는 죄송합니다 0 제 생각 입니다만 어머님이 잠시나마 욕정이 생기셧을듯....어머님분에게는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9
♡♡연화♡♡님의 댓글
제 생각은
아님니다
아들의 커가는 모습이
대견해서
그래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여 이상한 생각
하지마셔요
~~~♡♡♡
라고스님의 댓글
맞습니다.
여울님의 댓글
제 생각에도 아닌거 같아용.. 아들 잘 크나 보려고..?
♡♡연화♡♡님의 댓글
제 생각도
그래요
설마 엄마가
아들을
보구 성묙을 느낄까요 ?
여자 입장에서 아님니다
~~~♡♡♡
볕뉘님의 댓글
보고싶어하는 엄마도 있어요
성장이 궁금해서 보고싶던거라면 그런식으로 애걸복걸하며 한참을 애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꼬맹이도 아니고 고추털다자란 고2아들 고추 성장이 궁금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입장바꿔 어느 아빠가 고2딸에게 그랬다해도 성장이 궁금하다 하겠나요?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보여주시면 되죠
빵빵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 경험이네요
페페님의 댓글
한창때의 엄마가 욕정을 이기지 못하셨나 보내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사람 다 당시에 욕구가 비슷했다면 더 진행되었을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스와핑님의 댓글
제 생각 입니다만 어머님이 잠시나마 욕정이 생기셧을듯....어머님분에게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