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곳은 뜨겁네요

일전에 가입했다. 아내에게 들켜서 한동안 조용히 살다, 몰래 재가입합니다.

아내는 신사임당이라 이런곳을 이해를 못합니다.

저는 성향이 반대라 힘들구요. ㅈㅈ가 좀 마니 크다보니 성욕이 강해 더 힘드네요.

리스로 살고 있습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분이나 큰거 관심있는분 쪽지주시면 연락처 드릴께요..

지역은 대구.김천이랑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