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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 테크닉 사랑법

2022.01.31 12:43 1,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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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 테크닉 사랑법

본격적인 섹스 수업의 시작. 매일 같은 체위에 같은 순서로 같은 애무를 받는 습관적 섹스는 이제 그만두자. 여자의 몸은 아직 미개척지에 재개발 무한지대다. 당신도 모르는 당신 몸의 비밀, 아직 당신도 개발하지 못한 성감대가 있을 수 있다. 그곳만 찾으면 섹스의 재미는 배가된다.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섹스도 맛봐야 안다. 섹스 장난감 권태로운 부부생활을 극복하고 싶다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보자. 남편이 클리토리스에 바이브레이터를 대고 아내는 그냥 가만히 보고 있는다. 남편이 손이나 혀로 해주는 것보다 더 흥분된다. 남편은 아내의 흥분하는 모습에 성욕이 솟구친다. 바이브레이터 대용품, 진동 마사지기 강추! 체위 탐구-남성상위 육체교감이 가장 두드러지는 체위. 여성이 다리를 넓게 벌리면 질 벽 앞쪽 3~4cm에 위치한 지스폿(G-spot)을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성은 다리를 이용하여 남성의 등이나 엉덩이를 조일 수 있다. 남성상위일 때 남자들은 여자가 허벅지로 자신의 몸을 꽉 조이는 것을 좋아한다. 체위 탐구 - 굴곡위 여성이 누운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을 가슴 가까이 당겨 남성의 양 어깨 위에 다리를 올려놓는 자세다. 배가 심히 많이 나온 여자는 숨이 찰 수도 있다. 여성의 질 뒷벽을 자극해 또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한다. 남성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여성은 리듬에 맞춰 두 다리를 끌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준다. 남편과 얼굴이 가까이 맞닿게 되니 한번쯤 눈을 뜨고 남편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해보는 것도 좋다. 체위 탐구 - 기승위 남자가 바로 눕고 여자가 위에 올라탄다. 여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상체를 남성의 가슴 쪽으로 엎드리는 체위다. 여성의 입장에서 질 내부를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어 성적 만족도가 높은 체위. 섹스의 주도권이 여성에게 있는 만큼 섹스의 수위를 여성이 조절할 수 있다. 체위 탐구 - 여성상위 여성이 남성의 위에서 무릎을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몸을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여성상위일 때 몸을 약간 뒤로 젖히고 한 손으로 남자의 다리를 잡고 중심을 잡는다. 상체를 젖히면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성상위일 때 남자들은 여자가 앞뒤로 몸을 움직여주면 비명이 새어나올 정도로 흥분한다. 체위 탐구 - 전측위 옆으로 마주 보고 누운 자세다. 움직이는 데 약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허리를 긴장시키고 목과 가슴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적합하다. 다리를 펴고 서로의 팔을 상대방의 어깨에 감은 채 허리와 목, 가슴을 젖히는 행위를 반복해준다. 둘 다 초보라면 남편의 그곳이 갑자기 빠져서 분위기 깬다는 맹점이 있다. 체위 탐구 - 후측위 남성이 여성의 등을 향해 옆으로 눕는 자세다.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해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할 수 있다. 야한 비디오를 틀어놓고 할 때 활용할 만함. 사정을 빨리 하는 남편에게 추천. 체위 탐구 - 전좌위 서로 앉아서 얼굴을 마주 보는 체위. 남편이 우선 양반다리를 하고 앉고 그 위에 여자가 올라타면서 다리를 남자 뒤로 두르고 삽입한다. 여성이 남성의 목을 끌어안은 채 상체를 뒤로 젖히면 질 전체가 고루 자극되므로 여자의 쾌감이 증가한다. 남편을 꼭 끌어안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 짜릿 감정 200%. 체위 탐구 - 후좌위 여성이 남성의 무릎 위에 뒤돌아 앉는 체위다. 후좌위를 할 때는 여자가 몸을 앞으로 숙여줘야 더 삽입이 잘된다. 남자는 몸을 뒤로 젖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성기가 여성의 질 내로 깊숙이 들어가면서 질과 페니스 양쪽이 모두 큰 쾌감을 얻는다. 무조건 빨리 해야 될 필요는 없으니 천천히 질 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을 생각하면서 움직인다. 체위 탐구 - 후배위 여성이 팔을 굽혀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 여성의 엉덩이 쪽에서 삽입을 한다. 여자가 전적으로 수동적인 자세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좋아한다. 후배위에서 남자는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질 내부를 자극하거나 피스톤 운동을 한다. 후배위 때 배가 아프다고 하는 여성도 있으므로 무조건 세게, 강하게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체위 탐구 - 입위 부부가 마주 선 자세에서 삽입하는 것. 질의 뒷벽이 자극되어 여성의 쾌감이 크다. 오르가슴을 경험해보지 못한 여성들 중에 이 체위로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다는 사람이 많다. 여자가 한쪽 다리로 남자 몸을감싸기도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삽입이 가능하다. 다리 감싸고 하다가 넘어지기 십상이니 괜히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따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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