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떡이 건강에 좋타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섹스가 건강에 좋다!!부부관계나 연인관계나 밤생활의 흥취에서 상대방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도달하는 순간이 거의 없다고 한다.남자들은 그냥 오르가즘을 느끼고 혼자만 즐기고 있을뿐이다.그렇다면 관계중에서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건강에 어떤 이로운 점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불면증을 없애 두통을 완화해주고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증가와 천연항우울제 엔드로핀 생성해주며 오르가즘과 경험과 심장질환은으로 연구 표

오르가즘이 심장질환 예방 및 면역력을 강화하는 등 여성이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라고 의사들이 주장하는 효과와 이유가 영국 헬시스타트에 보고되어 이를 소개한다.

◆사랑의 묘약으로 편안함을 지속시켜준다

오르가즘 경험 후 느껴지는 사랑의 포만감은 옥시토신 호르몬 때문이다.

옥시토신은 출산과 수유할 때 방출되는 자궁수축호르몬으로 오르가즘을 경험한 후 많은 양이 급속도로 인체 내 발생해 사랑의 여운을 오래도록 지속시켜주며 잠에 빠지도록 해준다.

◆코카인효과 :오르가즘을 경험할 때 여성의 뇌는 흥분하며 즐거워진다.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MRI을 이용해 여성이 오르가즘을 경험할 때 뇌가 활성화되는 유형과 부분이 마약을 복용했을 때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 출신의 신경과 전문의이자 쾌락의 캠퍼스 저자인 데이비드 린덴 박사는 “두뇌에 오르가즘으로 활성화되는 동작하는 쾌락회로(pleasure circuit)가 있다고 말했다. 린덴 박사는 “이 회로가 동작하면 뇌에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도파민 신경체계(보상 회로: reward system)가 활성화되어 순간적으로 증가되어 마약과 같은 중독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는 “도박에서 승리를 할 때 쾌감을 느끼고 다시 하고 싶은 욕구를 유발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며 “ 따라서 뇌에서 도파민의 증가하면 정신적으로 기분이 들뜨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반대로 도파민 활성이 감소되면 우울증과 연관되어 무기력, 의욕저하, 활력 감소 등의 증상들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르가즘이 수면제(신경안정제)보다 더 효과적이다

오르가즘이 남성은 15초 정도인 것에 비해 여성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25초 정도 지속된다. 이에 단시간 내에 행하는 섹스도 수면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2천 632명의 여성 중 39%가 긴장을 풀고 수면과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한적이 있다고 조사되었다. 따라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종종 잠자리에서 자위행위를 권하고 있다. 

◆우울함을 날려 버린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엔드로핀(뇌에서 생성되는 천연 아편)이라는 가장 좋은 항우울제와 푸로작의 주요 성분인 세레토닌이 뇌에서 방출된다. 옥스퍼드 대학 내분비학 애슬리 그로스만 교수는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수유할 때 여성에게서 주로 활성화 되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성관계 후 편안한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의 연구원들은 오르가즘 경험 후 2주일 동안 혈압과 스트레스 수치가 낮게 유지되는 사실을 발견했다.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해준다.

에키네시아(데이지와 비슷하게 생긴 미국산 꽃으로 인체에 치유력과 면역력을 주는 것으로 여겨짐)와 비타민 C 섭취보다 오르가즘을 한번 더 경험하는 것이 감기나 독감에 걸린 확률을 줄어들게 해준다.

일주일에 1번 또는 2번 성관계를 가지면 면역글로빈 A 혹은 IgA, 즉 침이나 코 점막에서 면역 역할을 하는 항체의 수치를 높여줘 독감에 대한 신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어떠한 항노화 화장품보다도 더 당신의 혈색과 피부를 빛나게 해준다

작년에 레이디 가가가 내 피부의 비밀은 오르가즘 덕분이라고 말했듯이 아무리 최고의 항노화 화장품도 성관계 후 얻어지는 혈색만큼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미용피부학자 멀빈 패터슨 박사는 “실제로 여성 중 75%가 성관계 후 혈색이 좋아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며 “ 오르가즘이 부교감 신경계를 자극해 피부에 흐르는 혈류를 증가시켜 혈색이 좋게 해주어 얼굴에 홍조를 띄게 해준다”고 말했다.

패터슨 박사는 “여성의 경우 정기적으로 반복해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되면 피부에 공급되는 혈액 속의 영양분으로 피부색과 혈색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 여성의 신체에서 항노화 스테로이드로 알려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판매되는 DHEA가 방출된다.

패터슨 박사는 “이러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당신의 몸을 젊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고질적인 고통(편두통) 개선에 확실한 도움이 된다.

지난 70년대에 여성의 G-스포트를 발견한 신경물리학자인 버버리 위플 박사에 따르면 “여성의 G-스포트를 자극하면 오르가즘에 도달해 고통을 참을 수 있는 한계치가 107% 로 증가하게 되어 고통에 둔감하게 된다”며”편두통으로 고생했던 83명의 여성들 중 절반 정도가 고통이 줄어들거나 사라진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임신의 확률을 높여준다.

물론 시험관아기시술이 성관계 없이 아기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두 명의 영국생물학자, 로빈 베이커와 마크 벨리스에 따르면 오르가즘을 경험할 때 임신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에 베이커와 벨리스 연구원은 이러한 현상을 ‘엎섴 이론(upsuck theory)’이라고 정의했다.  즉, 성관계 후 오르가즘을 느낀 여성의 경우 자궁 속에 정자를 더 오랫동안 머물게 해 임신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남성 파트너가 사정한 후 1분에서 45분 사이에 어느 시간대에 상관없이 오르가즘의 절정을 경험했던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 여성보다 현저하게 정자를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로스만 교수는 “비록 아직은 학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지 않았지만, 오르가즘이 자궁을 더 수축하게 만들어 정자가 더 높이 깊숙하게 스며들게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심장마비 원하지 않는다면 오르가즘을 경험해라.

영국의 리사 터너 박사는 “심장마비를 원하지 않는다면 오르가즘을 느껴라”라고 조언했다.

터너 박사는 “이스라엘의 연구에 따르면 심장질환의 발병률이 높은 여성일수록 오르가즘을 느낀 횟수가 적었고, 오르가즘을 많이 경험한 여성일수록 심장질환 발병이 적어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좀 더 경험한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 관대한 편이다”고 덧붙였다.

◆하이힐 슈즈가 오르가즘을 일으킨다?

이탈리아 비뇨기과 마리아 세후토 박사는” 66명에 여성을 상대로 하이힐을 자주 신게 해 오르가즘과 관련된 골반저근(pelvic floor muscles)을 발달시켰더니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아직은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결말은 안 났지만 흥미로운 사실로 새 구두를 살 때 한번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