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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경으로 이끄는 깜짝 테크닉 10가지 -1

2022.02.05 14:31 1,9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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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경으로 이끄는 깜짝테크닉 10가지 - 1

섹스를 하다보면 애무위주의 전반전과 삽입과 운동위주의 후반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이 둘을 잘 매치시키는 선수는 거의 드물다. 전반전을 잘 뛰어도 후반전이 약해 힘들어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전반은 신통치 않은데 후반은 잘 뛰어 전화위복하는 이들도 있다. 그 만큼 두 경기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선수는 드물다는 얘기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전반이나 후반 한쪽에만 강하든지 아니면 전후반 모두 꽝이든지 해서 여자들의 맘을 애타게 만든다. 이 둘을 적절히 믹스시킬 수 있다면 선수를 넘어 챔피언의 단계로 진입할 수도 있다. 1. 삽입은 아프지 않게 살살.... 피니스가 단단하게 발기되었다고 그냥 삽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남자가 피니스를 손으로 잡고 저항감을 느끼지 않게 삽입을 해주어야 한다. 삽입할 때는 클리토리스로부터 밑으로 미끄러져 삽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삽입한 후 곧바로 피스톤 운동하는 것도 좋지 않다. 1분 정도 삽입한 후 애무만 한 채 가만히 삽입된 상태를 즐긴다. 1분의 시간은 여성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여성의 성감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고 섹스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커진다. 2. 삽입 전 애를 태운다 쾌감을 높이는 삽입의 기술은 삽입 전에 애를 태우는 시간을 즐기는 것. 삽입을 처음 시도할 때 피니스를 남성의 고환이 밀착될 정도로 강하게 삽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성이 요구하는 깊은 삽입을 하기 전 남성은 정상위에서 성기의 앞부분만을 삽입하고 질 입구를 휘젓듯이 하여 주는 것이 좋다. 여성은 질 입구 끝으로 남성을 느끼면서 다음에 올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깊이 삽입하지 않고 있다면 여성은 안타까움에 빠지게 된다.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어 피니스를 찾아 아래로부터 허리를 들어올리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여성의 심리적인 섹스욕구를 높이게 된다. 여성이 깊이 삽입하고 싶어 몸을 앞뒤로 틀면 이때가 바로 깊이 돌진할 찬스가 온 것이다. 강하게 삽입한 후 세 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삽입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면 남녀 모두 높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3.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를 즐긴다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섹스 감도를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뒤에서 공격)와 입위(둘다 서서 하는)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게 하반신의 섹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남자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 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한다.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아당겨 안타까움을 충족시켜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며 극치를 맛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적 상상의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 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그런 만큼 깊은 결합을 할 수 없다. 즉, 감질맛 나는 섹스를 즐기게 된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움을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로 섹스를 이끌다 정상체위 등으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극에 달하게 되고 여성은 황홀감의 극치를 맛보게 된다. 4. 섹스 부위를 넓힌다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섹스부위를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는 섹스체위로 가는 것이 좋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섹스부위가 넓기 때문이다. 사정 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지며, 서로에 대한 만족도 덩달아 높아진다. 5. 예민한 곳을 애무할 때는 집중을 피한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는 표면이 점막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매우 예민한 곳이다. 남성의 피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예민한 부위를 자극할 때 한 곳에만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 대신 고통만 느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성감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이런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만 자극하지 말고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손바닥 전체로 파트너의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애무한 후 어느 정도 흥분에 이르면 그때부터 손가락을 이용해서 애무를 한다. 클리토리스의 경우는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 운동을 한다 성기 주변이 자극되었으면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스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곧 질에서 애액이 분비되면 중지를 질 속에 넣어 자극하기 시작한다. 분비된 애액을 클리토리스 부분에 바르면서 손바닥 전체로 마사지하듯 애무를 하면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전해지며 그녀의 애액은 끝없이 흘러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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