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을 기르는 비법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2.07 12:43 1,876 0 2169389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정력을 기르는 비법 - 1죽기 살기로 운동하여 아내사랑 "독" 차지 합시다. 1.항문운동 - 조루, 임포텐스를 고치는 운동 항상 생활에 쫓기고 있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의한 정력감퇴, 조루, 임포텐스(음위)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같은 고민을 돈 안들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항문의 괄약근 운동이다. 아무도 모르게 출퇴근 길에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리고 가면서나 자리에 앉아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이 항문운동이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우선 마음을 갈아 앉히고 정신통일을 한다. 그리고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여본다. 오줌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그 요령이다. 그리고는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 이'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3분쯤 되풀이하여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본다. 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페니스)이 조금씩 올려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이윽고 음경의 발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까지 된다. 이렇게 되면 임포텐스 뿐만 아니라 조루가 있는 남성에게는 지속력이 붙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정력이 증대된다. 이 운동은 여성의 스핑크터 훈련법과 같은 원리인데 이 훈련을 해두면 40이 넘어서도 정력의 쇠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정력을 되찾을 수 있다. 이 항문운동은 치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좋다는또다른효과도있다. 2.발끝으로 서서 소변을 보라 발은 성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이 소변을 보고 있을 때의 몸은 겨울에 방문을 열어 놓은 것처럼 온몸의 털구멍과 모세혈관이 이완되어 무방비 상태와 흡사하다. 누구나 소변을 다 본 다음에는 부르르 떨며 한기를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때 감기에 걸리거나 루머티즘 같은 병에 걸리기 쉽다. 이 같은 현상을 한방에서는 '사기(邪氣)에 몸의 기(氣)가 꺾인다'고 말한다. 그래서 고대양생법에는 '소변을 볼 때 마음을 놓지 말라(기운을 빼지 말라)고 가르쳤다. 에너지를 빠뜨리지 않기 위해 입을 꼭 물고 발끝으로 서서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보라는 것이다. 실은 여기에 정력을 높이는 비법이 숨어 있다. 한방에서 말하는 바 신(腎)이 일시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이다. 여성도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에 힘을 주면 효과는 마찬가지다. 이같은 원리에서 볼 때 요즘 위생적인 양변기보다는 재래식으로 쪼그리고 앉아 용변을 보는 것이 신체건강학적으로는 좋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 계속하면 이윽고 효과가 나타나는데 끈기를 가지고 오랫동안 계속해야 한다. 이렇게만 하면 신(腎)이 강해져서 굉장한 스테미너를 발휘하게 된다. 돈 드는 게 아니니 시행해 보도록 하자. 3.정력을 넘치게 하는 복류 마찰 몸이 피곤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발이 부어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아침 출근 때 신고 간 구두가 퇴근때는 발이 죄여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이고 발목을 세게 누르면 자국이 날 정돈이니 큰 일이 아닐 수없다. 이런 부기를 빼는 데는 복류(復溜)라는 경혈(經穴)을 마찰(마사지)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복류'는 안쪽 복사뼈와 발의 뒷부분의 거의 중간쯤 약간 들어간 부분의 5cm 위에 있는 경혈이다. 이 경혈을 36회 정도 비벼주는데 이것을 좌우 발에 두번씩 되풀이 해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이다. 부기는 신장에 병이 있으면 생기는데 이 신장질환은 성기능에 즉각 영향을 미친다. 이 상하관계는 아주 밀접한 것으로서 복류마찰은 부기를 내리게 할뿐만 아니라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불감증이나 냉증이 있는 여성을 꼭 실시할 필요가 있다. 성질이 급한 사람이 이 회춘효과를 더 빨리 얻고자 할 때는 허리마찰과 병행하면 된다. 4.정열을 불붙게 하는 회음마찰 중국식의 남녀화합비술(男女和合秘術)중 회음(會陰)마찰이 있다. 정력의 감퇴로 인하여 성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은 꼭 시행해 볼만한 방법이다. 특히 이 방법은 즉효성이 있다. 이 마찰은 둘이서 서로 해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회음(會陰)이란 음부와 항문의 중간에 있는 경혈(經穴)이다. 이 경혈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한다. 이때 차가운 손으로 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손바닥끼리 30번쯤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한다음에시작해야한다. 또 마찰은 부드럽게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이렇게 1백회쯤 마찰하면 몸이 확달아 오른다. 이 회음마찰을 실시하면 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을 고쳐준다. 회음마찰은 남성에게는 정력을 증강시키고 성감을 촉진하며 여성에게는 불감증을 치료하고 역시 정열을 불붙게 하기 때문에 남녀가 성교 전에 서로의 회음을 마찰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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