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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필요한 여러가지 테크닉

2022.01.31 12:44 2,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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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필요한 여러가지 테크닉

섹스 얼짱 각도 고개를 뒤로 약 45도 각도로 젖힌 상태에서 좌로 약간 틀어준다. 정면을 향하면 남편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뻥 뚫린 호흡기관만 보인다는 점을 명심. 베개가 너무 높아 고개가 앞쪽을 향하게 되면 두 턱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눈을 뜨고 싶다면 최대한 게슴츠레하게. 머리카락은 가지런히 모으지 말고 반드시 베개 뒤로 모두 넘겨놓아 부스스하게 연출한다. 침대에서는 최대한 부스스해야 매력적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몸을 보면서 더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불 끄고 하는 섹스를 싫어한다. 은은한 조명을 연출하는 스탠드는 부부 침실 필수품이다. 노터치! 손을 사용하지 않고 마사지를 하여 남편의 애간장을 녹이는 기술 중 하나. 긴 프렌치 키스를 하며 남편의 옷을 천천히 벗긴 다음 손을 대지 않고 남편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한다. 애무할 때 페니스는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 머리카락과 유두, 혀로 남편의 목부터 가슴, 배꼽까지 천천히 자극하며 내려온다. 이때 남편은 아내를 만질 수 없다. 남편의 몸이 어느 정도 흥분한 것 같으면 유두로 페니스를 살짝살짝 문지르며 애를 태운다. 남편이 아내를 안으려고 해도 안 된다고 할 것. 남편의 성욕이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하나 남자들의 숨겨진 성감대 중 하나가 고환이다. 페니스만 무조건 만져준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고환을 살며시 쥐고 흔들거나 입김을 불어넣듯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고환의 자극이 온몸으로 퍼진다. 좌측보다는 우측에 자극을 더 많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불이나 팬티를 대고 살며시 스치듯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둘 남자의 최고 성감대 중 회음부가 있다. 회음부 애무를 해주지 않는 여자는 섹스 여신이 될 수 없다. 고환과 항문 사이에 위치한 그곳은 살짝만 눌러주어도 남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온다. 처음에는 회음부를 가볍게 마사지하다 삽입했을 때 회음부를 톡톡 두드리듯 만져준다. 그리고 사정할 때 더욱 강하게 눌러준다. 남자가 사정의 쾌감에 온몸을 떠는 모습을 보면 여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셋 남성의 페니스 중에서 여성의 클리토리스와 맞먹는 부분이 있다. 바로 ‘소대’라는 곳. 기술이 좋은 여성은 이 부위에서 남성을 거의 녹다운시킨다고 할 만큼 예민한 부위다. 소대는 귀두와 귀두 돌기 사이에 약간 갈라진 듯한 연결 부위. 이곳은 손가락을 이용해도 좋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면 오히려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살며시 애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혀끝으로 강하지 않게 작은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거나 위아래로 비벼주듯이 접촉해주는 것.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넷 애널 섹스와는 다르지만 남자들의 항문 역시 성감대인 사람이 많다. 정상위 체위에서 손을 뻗어 남편의 엉덩이를 애무하다가 살짝 항문에 손을 스치듯 한다. 남편의 몸이 움찔했다면 그곳은 남편의 성감대. 섹스의 고수가 되려면 한번쯤 시도해볼 것. 심봉사 눈감고 섹스하는 아내를 두고 하는 말. 여자들의 90%가 섹스할 때 눈을 감는다. 눈을 뜬 채 키스하면 남편에게 도전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심봉사님들, 눈 좀 제발 떠주십시오. 무릎과 무릎 사이 여자의 성감대 중 하나가 무릎 뒤쪽 겹쳐지는 부위라는 사실을 아는가? 남편에게도 감춰진 성감대가 있다. 바로 엄지와 검지 사이.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팬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쓸어주거나 혀로 살짝 핥아주면 녹는 남자들이 많다. 복식호흡 섹스를 잘하는 여성이 섹스할 때 남편을 배 위에 올려놓고 하는 호흡법. 숨을 죽이고 있으면 성적 흥분이 높아지기 때문에 오르가슴에 도달했을 때 폭발하듯 온몸이 터져버릴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방법 : 두세 번 복식호흡을 한 후 2∼3분간 정상호흡을 하고 다시 복식호흡을 한다. 섹스를 할 때 정상에 도달할 것 같으면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한동안 숨을 참는다. 더 이상 참기 어려운 지경이 되면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된다. 99%의 노력 명기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명기란 질의 각도가 남자의 페니스를 잘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나 있고 수축의 정도가 높아 잘 조여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명기는 만들어질 수도 있다. 평소 소변을 볼 때 10번에 나누어 보는 운동(이른바 케겔 운동)을 하면 수축 강도가 높아진다. 섹스를 할 때는 허리 밑에 베개를 대어 각도를 조절하면 된다. 명기는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오 럴 섹스의 진수 남편의 페니스 끝부분을 따라 나선형으로 올라가며 좌우로 머리를 약간씩 돌리면서 혀가 코르크 마개를 따는 스크루처럼 움직이도록 한다. 혀가 페니스 끝의 밑 부분에 도착했을 때 끝부분까지 가기 전 몇 초 동안 핥은 다음 다시 반복하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 측면으로 비스듬히 움직여주면 자극이 강화된다. 오 럴 섹스를 잘하는 여자는 의외로 드물다. 요부가 되는 오 럴 섹스 우선 귀두 부위를 혀끝으로 가볍게 빨리 애무한다. 이후 페니스 전체를 위아래로 혀로 핥아준다. 귀두 부위는 혀로 감싸듯이 핥다가 부드럽게 빨아들인다. 대부분의 남성은 특히 흡입하는 자극에 있어서 귀두와 음경 사이의 연결 부위와 그 주위에 매우 민감하다. 입에 작은 얼음을 물고 얼음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음경에서 귀두 전체를 입으로 문질러주면 남자의 쾌감을 높일 수 있다. 얼음이 완전히 녹으면 비로소 그의 페니스를 혀로 핥다가 귀두를 빨아준다. 귀두 부분이 서서히 긴장되기 시작하면 입에서 페니스를 빼고 다시 음경 주위를 입으로 애무한 후 페니스를 입 속으로 넣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보다 잇몸 흥분을 고조시킨다고 오 럴 섹스 서비스를 해주다가 치아로 남자의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면 통증과 함께 분위기는 다운된다. 이보다 잇몸에 밑줄 쫙~. 특히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줄 때 위로 입을 빼면서 치아가 귀두의 튀어나온 부분을 스치면 그만한 고통이 없다. 느림의 미학 사정을 하고 싶을 때 그냥 해버리기보다 한두 번 사정의 순간을 늦추면 나중에 느끼는 쾌감이 더 크다는 데서 비롯된 말. 오 럴 섹스를 하다 남편이 사정하려는 것 같으면 귀두를 강하게 쥔 채로 몇 초간 그대로 있으면 조금 지연된다. 또 고환을 잡고 아래쪽으로 살짝 내려주듯이 마사지를 하면 역시 사정을 늦출 수 있다. 느림의 미학이 섹스의 미학도 살려준다. 착시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브래드 피트나 다니엘 헤니를 떠올리는 것. 가끔 그렇게 상상하면서 섹스를 하다가 눈을 떴을 때 남편이 유명 연예인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착시 현상은 잠깐. 그냥 눈을 감고 상상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테이크아웃 낮에 남편의 사무실로 찾아가 조용한 지하 화장실에서 스피디한 속도로 섹스를 나눈 뒤 시간이 없어 빠르게 먹는 점심식사. 샌드위치나 햄버거, 커피가 주메뉴다. 남편이 마흔 넘어가면 더 이상 먹을 수 없다. 박하사탕과 오 럴 섹스 섹스, 기왕 하는 거면 요부 소리 들을 만큼 해야 한다. 그렇게 남편을 흥분시켜 섹스의 진수를 맛보게 하면 남편들은 아내에게 푹 빠질 수밖에 없다. 그런 기교 중에 오 럴 섹스가 있다. 그런데 오 럴 섹스를 할 때 남편의 분비물 냄새가 아직 익숙지 않다면 박하사탕을 물고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박하향은 강렬하면서 다른 향과 쉽게 혼합되지 않는 강력한 향기라서 ‘그곳’의 냄새는 가려주고 맛도 좋아 오 럴 섹스를 쉽게 만들어준다. 손이 네 개라면··· 챗섹(채팅 섹스)을 해본 사람들이 바라게 되는 소원. 자판 치랴 자위하랴 바쁘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빌게 된다. 약속된 섹스 세계적으로 저명한 성 심리학자 루스 박사는 부부들의 섹스 쾌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섹스를 약속하라고 말한다. 이번 주 토요일, 내지는 다음달 첫째주 월요일 하는 식으로 섹스하는 날짜를 정해놓는 것이다. 그날이 다가오면 올수록 서로 준비하고 마음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섹스에서 얻는 흥분도 높아진다. 타이밍 주식뿐 아니라 섹스에도 적용되는 절대 법칙, 타이밍. 타이밍을 조절하는 지표는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여성의 음부가 남성의 성기를 원하게 되면 콧구멍과 입이 벌어진다. 삽입을 원하는 여자의 귀는 빨갛게 달아오르고 몸을 들어 남자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다. 타이밍을 잘 맞추는 남자와 살아야 사는 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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