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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는 최고의 오락 마스터베이스하는 여자가 이쁘다

2021.10.21 08:59 2,0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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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는 최고의 오락 마스터베이스하는 여자가 이쁘다 

남자들이야 90%이상이 이것을 통해, '첫 흥분'도 느끼고 '첫 물'도 보겠지만, 여자들에게는 왠지 금지된 성역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사실 통계자료만 보더라도 남자에 비해 여자의 마스터베이션 비율은 상당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건 아시는지? 남녀 할 것 없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한 첫 단계가 바로 마스터베이션이라는 사실. 이론적으로 생각해 봐도 자신도 흥분시키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다른 사람이 흥분시킬 수 있겠는가? 오르가즘을 위한 첫 번째 관문 마스터베이션. 자~ 이 관문을 어떻게 통과할지 짚어 보도록 하자. 남자들에겐 심심하면 시도 때도 없이 접하는 것이 마스터베이션이라 여기에선 우선, 여자에게 초점을 맞춰보자. 마스터베이션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황당한 경우가 많이 있다. 나름대로 마스터베이션의 경험을 쌓고 있는 사람도 과연 이것이 괜찮은 건지 내가 너무 밝히는 것은 아닌지 죄의식에 사로잡히기 일쑤. 이런 걱정을 날려버리고 자신과 친숙하게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먼저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라. 결혼한 사람들은 혼자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드는 것이 힘들겠지만, 이럴 때는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 저녁이나 출장 갔을 때, 또는 낮에도 좋다. 하지만 낮에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주위(?)가 좀 필요할 듯. 어느 때든 좋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편안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럴 때 분위기 있게 와인을 한잔한다든가 좋아하는 로맨틱한 음악을 듣는다면 한결 좋은 분위기가 연출되겠지. 우선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 우선 몸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 앞에 서보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스스로 연출하는 거다. 꼭 옷을 다 벗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 스스로가 아름답다고 느껴지도록 연출하는 것. 그리고, 집에 있는 소품은 죄다 활용해 보자. 그냥 멀뚱이 서있는 거실 조명도 나한테 비춰보고, 옷장 뒤져서 그동안 남편 타박이 무서워서 입어보지 못했던 슬리브리스 원피스도 입어보고. 섹시한 속옷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해도 좋겠다. 이렇게 거울 앞에서 섹시한 자신을 연출해 보는 거다. 그리고 여기에 익숙해지면 혼자 스트립쇼를 해본다든지, 자기 몸을 애무해보면서 움직임을 주는 것도 좋겠다. 혼자서 웬 난리냐구? 천만의 말씀. 이런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몸에 대한 자신감은 섹스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것.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가짐. 이것이 만족을 향한 첫 관문이다. 이 과정을 무사히 마쳐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어떤가? 첫 단계를 무사히 통과했는가? 자기 몸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느껴지는가? 그럼 이제는 2 단계로 들어가자. 이번에는 본격적인 마스터베이션을 시도해보자. 본격적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냐구?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껴는 것이다. 먼저 첫 단계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그리고 자기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해보자.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가슴이나 허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자, 이제 손으로 허벅지 사이와 질 주위를 가볍게 쓰다듬어 보자. 그리고 가장 민감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발견하면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거다. 그렇게 되면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숨이 가빠지고 다리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게 된다. 이때 자극을 계속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다. 보편적으로 오른 손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하여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왼손으로는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한다. 마사지 오일이나 젤 따위가 있으면 훨씬 더 민감한 감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오른 손 가운데 손가락은 길이가 제일 길어서 활용도가 높다. 흥분이 고조되면 손가락을 밀어 넣어 자신의 G 스팟을 찾아낸 후 부드럽게 문지르면 자연스레 오르가즘에 오른다. 인조성기나 바이브레이터를 미리 준비해 놓았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없으면 가지든 바나나든 질 속에 넣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다. 약간의 알코홀, 음악, 조명이 있으면 금상첨화.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맛볼 자격이 있다. 어떤가? 아직 멀었다. 자 그럼 좀 더 짜릿한 감각을 느껴보자. 둘이서 하는 마스터베이션, 자, 이제 좀 더 폭 넓은 그리고 좀 더 차원 높은 마스터베이션을 알아보자. 침실에 있는 베게나 시트를 이용하는 거다. 베게나 시트로 질 주위를 문질러 보자. 단순히 문지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시트를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비록 혼자지만 상상속에 다양한 체위를 떠올리면서 아래, 위로 움직이면 더욱 쾌감이 높아진다. 마스터베이션을 할 때 에로틱한 책, 잡지 혹은 비디오를 보는 것도 감정을 고조시키는 데는 좋은 방법. 또 하나의 방법. 쉽지는 않겠지만 훨씬 더 큰 흥분을 안겨줄 수 있는 방법이다. 용기를 가지고 버스나 전철에서 해보는 것이다. 남들 앞에서 웬 마스터베이션이냐구? 물론 남이 모르게 살짝 해야지. 우선 버스나 전철의 흔들리는 리듬에 몸을 맡긴다. 그리고 살짝 핸드백으로 아래를 누르는 거다. 사람들 속에서 느끼는 남모르는 쾌감. 생각만으로도 흥분되지 않는가? 하지만 여기서 절대 주의 하셔야 할 점 한 가지! 절대로 흥분을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몰고 가면 안 된다는 것. 이걸로 끝이 아니다. 드디어 최고의 순서가 등장한다. 이름하여 마스테베이션 완결판!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마스테베이션을~. 잉? 웬 마스터베이션을 둘이서 하냐구? 모르시는 말씀. 오르가즘은 둘이 함께 나눌수록 느낌도 배가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 사항 한 가지! 절대적으로 남자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남자친구가 최대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보다는 여자에게 맞춰줘야 한다. 시작하기 전에 꼭 남자친구하고 약속할 것. 오늘은 나한테 맞춰 달라구. 치사한 남자도 있겠지만 보다 나은 섹스를 위한 제안이므로 웬만한 남자면 다 들어준다. 먼저 둘이 마주보고 누운 후 남자친구의 피니스를 질에 삽입할 수 있는 위치에 둔다. 그런 후에 남자친구의 피니스를 잡고 피니스 끝으로 질 입구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봐라. 웬지 쑥스러울 것 같은가? 하지만 이때는 남자친구의 존재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자신의 감각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의 존재는 완전히 무시하고 나만의 환상을 가져라. 남자는 아무런 짓(?)도 못하게 미리 약속을 해놓는 거다. 그런 후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듯 하면 피니스를 삽입해라. 잠깐. 움직이지 마라. 피니스를 삽입한 상태에서 혼자 했을 때처럼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거다. 이때 질을 조여주면 쾌감은 더욱 높아진다. 이제 남자친구에게 피니스를 움직이게 하면서 마스터베이션을 해보자. 남자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으면 좀 기다려 달라고 부탁할 것. 여기서는 남자친구가 느끼는 것보다 여자인 내가 느끼는 것이 중요한 일이니까. 혼자 마스터베이션하는 것과 같이 편안한 기분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이 포인트다!! 어떤가? 참으로 다양한 마스터베이션의 세계를 둘러본 느낌이. 마스터베이션은 자기 자신에게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감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정말 유익한 오락이다. 이야말로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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