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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자다 갑자기 공격할 때 항상 남편이 먼저 잠이 드는 편이다. 집안 정리를 다 하고 나서 침대에 들어 막 잠이 들려고 하…

2021.11.11 10:03 2,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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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자다 갑자기 공격할 때 항상 남편이 먼저 잠이 드는 편이다. 집안 정리를 다 하고 나서 침대에 들어 막 잠이 들려고 하면 그때 갑자기 남편이 안아온다. 잠이 덜 깬 모습으로 부부관계를 하는 것은 정말 싫다. 무드도 없고 그냥 동물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것 같아 정말 섹스 하기 싫다. 2. 샤워도 하지 않았는데 다가올 때 여자는 남자와 사랑을 나눌 때는 완벽하게 준비를 한 후에 하고싶다. 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가 발동이 걸렸다며 다가오면 정말 싫다. 샤워를 하지 않는 것이 신경이 쓰여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이럴 때는 남편들이 아내의 마음을 이해해주어 잠깐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다. 3. 전혀 욕구가 없는데 억지로 해야할 때 남편은 자기가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무리 신혼이라고 하지만 언제든지 부부관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혀 욕구가 없는데 억지로 하게 되면 왜 이런 것을 해야하는지 회의감이 찾아온다. 서로 기분이 동했을때 했으면 좋겠다. 4. 잠자고 싶을 때 수면욕이 성욕보다 강한 것 같다. 난 졸리면 부부관계고 뭐고 다 귀찮다. 그냥 잠을 푹 잤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꼭 해야한다고 우기는 날이 있다. 졸려서 그냥 잠을 잤으면 좋겠다고 말하면 남편은 몹시 기분 상해한다. 졸린 가운데 부부관계를 하면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게 되어 아무런 감흥이 없다. 5. 배란일일 때 피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임신이 걱정된다. 임신 가능 시기일 때는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안전한 시기에 부부관계를 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꼭 위험할 때 하자고 한다. 이렇게 부부가 마음을 딱딱 못 맞추어서야...남편에게 위험한 시기를 알려주어도 번번이 꼭 이때 싸인을 보낸다. 이런 때, 금욕을 하고 싶을 뿐이다. 6. 술 냄새를 팍팍 풍길 때 섹스는 "달콤한 그 무엇"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은 술만 마셨다 하면 어떤 상황이라도 반드시 섹스를 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한다. 그러나 남편이 술을 마신 날은 술 냄새 때문에 괴롭다. 특히 그와 키스는 정말 하기 싫다. 달콤한 키스와 함께 시작하는 그런 섹스가 아니면 정말 싫다. 7. 부부싸움을 하고 났을 때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 나면 결혼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회의감이 찾아온다. 그와 살을 맞대고 잠을 자는 것도 싫을 정도인데 남편은 나의 기분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섹스를 요구한다 마치 모든 잘못을 섹스를 통해 풀려고 하는 것 같아 정말 싫다. 이런 날 부부관계를 가지면 감흥도 별로 없고 남편한데 무시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 불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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