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페이지

성기능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7계명

2021.12.21 10:49 1,817 0

본문

cf62b34db5d1565fcdd89269465df9c5_1640051394_6323.jpg
성기능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7계명 1. 괄약근 운동을 습관화 하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괄약근의 수축력이 떨어져 성적 극치감이 약해지기 쉽다. 반듯이 엎드린 후 발목부분을 겹쳐놓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항문의 괄약근(括約筋)을 10초 정도 조였다 풀어주는 것을 반복한다. 오른쪽과 왼쪽 발목을 번갈아 가며 겹쳐주면서 하루 10분 정도 운동을 해주면 항문과 꼬리뼈 주위 근육이 강화되어 성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 유산소/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라 발기를 유도, 유지하며 강직도를 관장하는 근육은 주로 복근, 배근, 고관절 굴곡근, 고관절 신경근 같은 하체근육이다. 이렇듯 하체근육을 단련시키는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성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 중에서 조깅, 사이클, 테니스, 헬스가 특히 성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헬스는 근육량을 늘릴 수 있고 근육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고, 테니스와 사이클은 집중력을 높이고 하체를 강화시킬 수 있다. 또 유산소운동을 겸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조깅은 거의 유산소운동인데 체중조절이 가능하면서 혈액순환을 돕고 심폐 지구력을 높여 성기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 하나, 운동은 심리적으로도 성적 자신감을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 3. 규칙적인 성생활을 해라 성기능은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규칙적인 성생활만이 남성의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규칙적인 성생활은 나이에 따른 음경의 퇴화를 막아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또한, 고환의 위축을 예방해 남성갱년기에 빠질 위험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특히 성행위시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면역력이 강화되는 효과도 있다. 4. 숙면을 취해라 성기능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된다. 성기능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남성호르몬은 깊이 잠들었을 때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되도록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하는 것은 피로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성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5. 약물 복용을 자제해라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감기약이나 위장약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약들은 성기능을 감퇴시킬 수 있다. 학계에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된 약품의 목록을 보면, 감기약, 소염 진통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혈관 확장제, 이뇨제, 스테로이드 제제, 항암제, 향정신성 약품, 신경안정제 등이다.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의 25% 정도가 약물 남용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다. 물론, 혈압약이나 혈당 조절약처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나 불필요하게 약에 의존하거나 약을 남용하는 것은 성기능 약화를 가져올 수 있다. 6. 건강식단을 짜라 성기능 개선을 위해 식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좋다.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염분, 설탕 등은 모두 혈관을 노화시켜 성기능을 떨어뜨린다. 포화지방은 육류의 지방, 유제품, 버터 등에 많으며 트랜스지방은 마가린, 인스턴트 식품, 스낵류, 패스트 푸드에 많이 들어 있다. 콩나물, 두부와 같은 콩류 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발기부전의 원인 중 하나인 동맥경화의 위험을 낮춰 준다. 양파와 마늘은 예로부터 최음제로 알려져온 음식으로 말초혈관계의 노폐물을 제거, 발기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포도, 사과 등 신맛 과일에는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정력 강화를 돕는다. 이처럼 성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짜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7. 지나친 음주, 흡연을 자제해라 성기능 개선을 위해 좋은 것을 하기 이전에 건강에 나쁜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성기능 약화에 직접적인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 바로 흡연과 지나친 음주이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은 피부나 성기로 가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처럼 혈관이 수축되면 음경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발기력이 약화된다. 또한 혈압이 올라가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빨리 지치고 성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지나친 음주도 마찬가지이다. 한 두잔의 술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지나친 음주는 불임과 성기능 장애, 음경에 대한 직접적 독성 외에 만성적 간질환, 고지혈증 등을 유발시켜 총체적인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과음은 이차적 발기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일 뿐만 아니라 만성 음주자의 가장 훈한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다. 오르가즘을 위한 근육운동..... 아무리 해도 느껴지지 않는다. 체위를 바꾸고, 전희를 늘리고, 동영상을 보고 카피를 해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원인은? 상대방이 아니다. ‘운동 부족’이다. 제발, 상대를 바꾸고싶다는 상상을 하지는 마라. 대신 지금 당장 의자에 앉아 60초만 투자하라. 네 개의 ‘러브 근육’만 잘 단련시켜주면 의자에서 20cm는 붕 뜬 것 같은 기분을 매일 밤마다 느낄 수 있다. 네 개의 러브 근육이란 아랫배, 엉덩이, 안쪽 허벅지에 있는 근육과 PC 근육을 가리킨다. 원리. 복근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면 황홀경에 취하는 것은 시간 문제. 아랫배는 새롭게 발견된 ‘내부 클리토리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클리토리스가 외음부에 있는 작은 돌기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다면 구닥다리 상식. 이 조그만 클리토리스가 느끼는 섬세한 진동은 몸속을 통과, 골반을 지나 아랫배까지 이른다. ‘G 스폿’에 맞먹는 이 ‘내부 클리토리스’가 자극을 세게 받을수록 오르가슴의 강도도 그만큼 커지는 것. 아랫배 근육을 잘 다스리면 페니스가 움직일 때마다 ‘내부 클리토리스’를 페니스에 밀착시킬 수 있어 더 큰 진동을 느끼게 된다. 훈련법. 의자에 똑바로 앉아 배꼽 아랫부분을 등에 밀착시킨다는 느낌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 밀어넣을 때 숨을 들이쉬고 원상복귀할 때 숨을 내쉰다. 날마다 1백번(2분이면 된다)만 해주면 한 달 후 아랫배까지 들어가 일석이조. 실전기. 남편이 피스톤 운동을 할 때 훈련법과 똑같은 움직임을 반복해본다. 아랫배와 함께 골반이 움직여 페니스가 강하게 마찰되면 오르가슴이 두 번 연속해서 오는 일도 가능해진다. 원리. 두 다리를 누르는 듯한 기분으로 안쪽 허벅지를 가능한 한 많이 긴장시키면 외음부의 클리토리스와 생식기 내부의 조직들이 부딪치게 된다. 이 충돌이 클리토리스에 ‘기분 좋은 진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것. 훈련법. 허벅지 운동 때문에 헬스클럽에 갈 필요는 없다. 의자면 충분하다. 일단 앉아서 양 무릎을 서로 붙인다. 그다음 10초간 무릎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힘주어 밀 것. 이것을 10회 반복, 틈틈이 하루 세 번씩 실시할 것. 실전기. 그의 페니스를 몸 안에 받아들인 뒤 양다리를 일자로 최대한 가깝게 붙인다. 안쪽 허벅지가 페니스를 꽉 쥐는 듯한 자세로 힘을 준 상태에서 그가 리듬을 타도록 하면 성공. 허벅지 근육이 탄탄해질수록 그의 페니스가 움직이기 힘들어져 윤활유를 써야 할지도 모른다. 움직임의 강도가 세질수록 오르가슴도 강력해진다는 점을 명심. 원리. 좀더 달콤한 섹스를 해보려 엉덩이를 어설프게 흔들어댈 필요는 없다. 엉덩이를 쿠션 삼아 어느 정도의 수축과 이완을 할 줄 알면 된다. 엉덩이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 골반 전체에 혈액이 모여 오르가슴을 도와주는 모든 조직이 팽팽해지는 것. 20초 동안 엉덩이 근육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빅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다. 훈련법. 무릎은 구부리고 발바닥은 바닥에 붙이는 자세로 누울 것. 그다음 무릎을 미는 듯한 느낌으로 골반을 최대한 들어올린 뒤 다섯까지 세고 다시 내려서 근육을 풀어준다. 20번을 한 세트로 4세트 실시, 1주일에 세 번만 해주면 2주 만에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실전기. 이 훈련의 효과는 당신보다 남편이 먼저 느낄 것이다. 엉덩이 근육들이 강화되면 페니스가 들어갔을 때보다 꽉 채워진 느낌을 받고, 조금만 움직여도 마찰이 심해지기 때문. 또한 ‘오래오래’ 하고 싶다면(여성 쪽에서) ‘밤 운동의 쿠션’과도 같은 엉덩이를 단련시켜야 함을 잊지 말도록. 원리. PC 근육은 요도에서부터 질과 항문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으로, 그 영향력은 골반에서부터 아랫배에 이르기까지 넓게 퍼져 있다. PC 근육이 발달한 여성이 오르가슴을 더 세게, 더 자주 느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PC 근육의 힘으로 아래쪽에 왔다갔다하는 혈액의 펌프질이 쉬워지면 그만큼 오르가슴도 쉽게 오기 때문이다. 훈련법. PC 근육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싶다면 검지를 질 입구 3cm 정도로 넣은 다음 손가락을 밀어보라. 손가락에 압박이 느껴진다면 PC 근육을 발견한 것이다(단, 이때 아랫배나 엉덩이의 힘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일단 PC 근육을 찾았다면 손가락을 빼고 그 근육에 힘을 넣었다 뺐다 한다. 힘을 준 상태로 10초간 멈췄다가 힘을 풀기를 20번 반복할 것. 실전기. 오르가슴이 저만치 왔다고 느껴지는 순간, 그동안 단련시킨 PC 근육을 대여섯 번 빠르게 움직이면 오르가슴이 극대화된다. 또 한 가지 방법은 피스톤 운동시 그가 페니스를 빼는 동작에 맞춰 PC 근육을 수축시키는 것. 서로 리듬을 타고서 이룩한 오르가슴은 그 무엇에도 견줄 수 없을 것이다. 실전기. 오르가슴이 저만치 왔다고 느껴지는 순간, 그동안 단련시킨 PC 근육을 대여섯 번 빠르게 움직이면 오르가슴이 극대화된다. 또 한 가지 방법은 피스톤 운동시 그가 페니스를 빼는 동작에 맞춰 PC 근육을 수축시키는 것. 서로 리듬을 타고서 이룩한 오르가슴은 그 무엇에도 견줄 수 없을 것이다. 오르가즘이 병을 고친다 ? 1. 호르몬 치료 섹스 시 느끼는 쾌감 즉, 오르가즘을 통해 나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알다시피 통증을 없애주는 뇌의 자연 진통제이며 면역 기능을 강하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이는 통증을 잊게 하는 것은 물론이며 우울증까지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2. 신경 치료 오르가즘을 통한 쾌감, 이는 남녀의 피부감각 세포가 접촉하면서 이루어지는 쾌감입니다. 이 접촉감각은 굵은 신경섬유로 뇌에 전달되는데 반해 통증을 유발시키는 통증 감각은 가는 신경섬유로 전달됩니다, 즉, 오르가즘을 만드는 접촉감각이 통증감각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지요. 결국 기분을 좋게 하는 애~무 등의 접촉감각이 통증이 올라가는 통증 감각신경을 차단시킨다는 논리입니다. 3. 통증을 완화시키는 오르가슴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만일 허리가 아프더라도 천천히 부드러운 섹스를 하면 오히려 통증이 감소한답니다. 성관계를 하는 동안에는 몸 전체 구석구석의 근육이 긴장되기 때문에 운동의 효과를 주게 되며 동시에 성관계가 끝나면 그 긴장이 완전히 풀려서 휴식상태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이는 요통 완화를 위해 물리 치료실을 찾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섹스 한 번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 테스토스테론은 코르디코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섹~스 중에 증가된 테스토스테론은 관절염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뼈마디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문가들의 발표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들 중 일부는 섹스를 하고 난 뒤 6시간까지는 통증을 훨씬 덜 느낀다고 합니다. 두통 또한 섹스를 통해 치료 받을 수 있답니다. 가속이 붙은 혈액이 온 몸, 특히 생식기 주변을 빠르게 돌면서 뇌에 가해지는 압력을 없애며 오르가즘을 느낄 때 함께 오는 이완작용이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4. 전립선과 질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 정기적인 섹~스를 하지 않으면 남성이나 여성모두에게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는 건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체적인 반응에서 확연히 결과를 볼 수 있으니 말예요. 정 기적으로 섹스를 하지 못하는 40대 후반의 남자들이 흔히 겪게 되는 전립선에 대한 질병들 중 대부분은 전립선 안에 고인 액체가 제대로 시원스럽게 방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발병되거나 더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전립선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두말 할 것도 없이 바로 섹스입니다. 오르가즘을 경험하는 그 순간 전립선 주변의 근육들은 끊임없이 수축작용을 계속하며 전립선 속의 액체를 밖으로 짜내게 된다는 것이죠. 여성의 질도 마찬가지입니다. 폐경기의 여성은 특히 질 내부 피부조직과 근육이 약화되어 세균 감염은 물론 질 내부의 모양이 쪼그라드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성관계와 오르가즘은 체내 에스트로겐의 수치를 높여 주는데 이 호르몬은 질의 조직을 유연하게 해줄 뿐 아니라 심장을 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5. 우울증을 싸악~ 가시게! 오르가즘을 통해 분비되는 호르몬 중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것은 타인과의 친밀성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옥시토신은 평소에도 주위의 동료들이나 가족들이 애정어린 손길로 어루만져 줄 때라면 언제든지 소량이 분출된다고 하는데,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면 이 옥시토신 분비가 다섯 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상대방과의 심리적 친밀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즉 옥시토신은 우을증을 치료하는데 꼭 필요한 호르몬입니다. 부부 관계가 원만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지면 자녀들이 밝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게 됨은 말할 나위도 없지요. 결국 오르가즘은 부부뿐 아니라 모든 가족 구성원을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6. 오르가즘으로 수명연장까지 오르가즘은 남자의 수명을 늘린다고 합니다. 1주일에 2회 이상 오르가즘을 느끼는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명이 확연히 늘어난다고 해요. 이는 영국 카디프 대학의 연구에 따른 결과입니다. 즉 오르가즘은 인간 생명을 연장시키는 여러 물질들, DHEA나 옥시토신, 엔돌핀, 성장 호르몬을 증가시키며, 생명을 단축시킨다고 알려진 콜레스테롤이나 아드레날린의 수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수명연장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요. 7. 암과 심장병의 예방 여자의 유방암은 흔하지만 가슴에 암이 생기는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발병되면 치명적인데, 오르가즘은 남자의 가슴 암을 줄인다고 합니다. 한 달에 6회 이상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이 이와 같은 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심장병도 줄입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이 2,5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보면, 1주일에 3회 오르가즘을 느끼면 심장병으로 죽을 확률이 50% 이상 낮아진다고 합니다. 결국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위한다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자잘한 병치레를 하고 싶지 않다면 역시 오르가즘을 자주 맛보면 됩니다. 1주일에 1회 혹은 2회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면 면역력이 강해져서 감기 등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몸 어디가 편치 않을때 무의식중에 섹스를 갈망한다고 합니다. 위와같은 과학적 논리를 이해 한다면 섹스를 즐기며 오래~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겠지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63 건 - 14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822
미차운영자 1,942
미차운영자 1,953
미차운영자 3,144
미차운영자 1,818
미차운영자 1,708
미차운영자 2,037
미차운영자 1,889
미차운영자 1,747
미차운영자 1,737
미차운영자 1,770
미차운영자 1,818
미차운영자 2,149
미차운영자 1,703
미차운영자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