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처남댁

2024.04.17 12:55 3,756 4

댓글목록 4

개선장군님의 댓글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허전하고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요
첨 부터 고모부는 흑심은 없었던것 처럼 뵈네요
기왕 한번 찐하고 황홀하게 빨고 박고 품었으니 힘이 닿는데 까지 품어주세요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마다 할 이유가 없을 듯...

힘센놈님의 댓글

적선이라생각하시고 ㅡ
한번씩 찐하게품어줘요 ㅡ

개선장군님의 댓글

남편과 사별한체 독수하다 오랫만에 아이들 고모부품에 안겼으니 얼마나  좋앜았겠어요 달아오른몸에 넘치는 계곡 옹달샘 물 주체못하고 견디기가 넘 힘들었는데 오자마자 아이들 잠 들면 꼭 안아주고 빨아주고 원없이 박아줄것 기대했는데 그래도 한 타임 늦긴 했어도 처남댁 뜨거운 몸 넘치는 보지 물 빨아마시고 오랜만에 행복하고 즐겁게 했으니 얼마나 좋왔겠어요         
,  ,

전체 2,492 건 - 5 페이지
제목
비달 4,676
비달 3,304
리치07 3,300
리치07 1,756
리치07 1,497
리치07 1,635
리치07 3,453
리치07 3,863
리치07 2,541
비달 3,655
비달 2,741
♡♡연화♡♡ 1,956
♡♡연화♡♡ 2,312
리치07 3,064
리치07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