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몸에서 나는 밤꽃 냄새
2023.08.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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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지수성님의 댓글
아무리 초삼이면 아홉살인데 어르고 만지고 빨아준다고 해도 몇시간이걸릴지도 모르고 처음 여자의문을 열려면 긴숙성의 시간이 필요할텐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잘 읽었어요
미라니님의 댓글
작가님처럼 글을 잘 쓰시네요
돌이켜보면 시골에서 자랐던 어린시절에는 쉬쉬했던일이 참 많았지요
당시를 생각하면 욕망이 다시 느껴질때도...근친에 관련한 이야기들은 터부시 되면서도 그만큼 큰 자극인거 같네요. 말할수 없는 비밀처럼...
근거님의 댓글
실가나게 즐독 했습니다
변강쇠님의 댓글
지나간 글 이지만 이제서야 몇자 쓰봅니다.
아주 리얼하게 쓴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