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판타지(?) 같은거 있으세요?

2023.08.27 15:16 12,266 63

댓글목록 63

슈가밀크님의 댓글

섹시한 스타킹 신겨놓고 후장개통 정도?

흠뻑흠뻑님의 댓글

오 ㅎㅎ
후장은 절대불가인 아줌마라 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보지는 괜찮구요? ㅎ

흠뻑흠뻑님의 댓글

안에싸주는거 제일 좋아하는 ㅎ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판타지는요? 직장에서 남의 남편한테 당하는?

흠뻑흠뻑님의 댓글

오!!! 좋네요.
상대남 직장가서 하는? ㅎㅎ

돌고래님의 댓글

껄떡쇠들 갖고 노니 재밌냐?

슈가밀크님의 댓글

일할땐 뭐입고 일해요?

흠뻑흠뻑님의 댓글

전 거의
원피스요
뚱뚱해서 바지는
잘 안어울리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스타킹은 신고?

흠뻑흠뻑님의 댓글

한겨울에도 스타킹 안신는 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망사나 티팬티는 자주 입어요?

흠뻑흠뻑님의 댓글

망사는
좀 입어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회사에서 자위도 가끔해요?

흠뻑흠뻑님의 댓글

네 ㅎ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자위하면 보지물 많이 나와요? 보여줄수 있어요? 오늘 한번 싸고싶은데....

시카고님의 댓글

팬티 안 입고 일 가세요

지수성님의 댓글

저도항문은 싫어합니다.
어렸을때 모르고 거기찔렀다가
아줌마한테 디지게 맞았음.
처음하는데 어딘줄어떻게 알겠어
자기가 아들같은애하고 하면서 확실히
가르처줘야하는거 아님.
물론 그담부터는 잘했지만...,
지긍도 항문은 안한답니다.

흠뻑흠뻑님의 댓글

ㅎㅎㅎ 그렇다고 때릴것까지ㅠㅠ
어린 남자랑 해보는것도 판타지긴해요

지수성님의 댓글

특별한 경험은 없는거같네요
지난주에 중국갔다가  겸사겸사
유학중인 조카얼굴한번 보고 올려고
연락했는데 숙소로 찾아와서 한밤세고
왔네요 이런것도 판타지라고 할수있나요?

흠뻑흠뻑님의 댓글

그럴수있죠~
정해진게 있을까요 ㅎㅎ

지수성님의 댓글

근친도 판타지 인가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네 판타지죠

지수성님의 댓글

슈가밀크님
경험 있으신가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전 이렇다할 경험이 없네요 ㅜㅜ

지수성님의 댓글

슈가밀크님
저는 친구엄마한테 배워서
엄마한테 처음인냥 써먹었습니다.
어릴적이었으니까
서툴지만 그래도 할것은 다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직계 근친은 왠지 안끌려요^^

지수성님의 댓글

성향이 다들 다르니까요?

변강쇠님의 댓글

빈마구로 대화 하려니 좀 그렇네요,
흠뻑흠뻑뉨,
그럴듯 한거 올려 보세요,
구경 하면서 대화를 해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섹파하나 만드는건 어때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남자들도 안전한걸 원할거에요 필요할때 서로 파트너 해주는걸
지역이 어디시죠?

지수성님의 댓글

안전하면 판타지가 아니잖아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자수성님은 혹시 스릴러를 말씀하시나요?^^

지수성님의 댓글

아~그러네요
저는 스릴을 즐기다
나이가 드니까 쉽지않네요.

BIGG님의 댓글

BIGG 2023.08.27 16:52

보지에 질질 싸주고 섹파 하나 만들어서 네토 좋은거 같아요

BIGG님의 댓글

BIGG 2023.08.27 16:52

통통한 거 내스타일ㅋㅋ

슈가밀크님의 댓글

봐야 알겠지만 섹파로는 손색없으실 듯 한데

슈가밀크님의 댓글

SP는 서로 에티켓만 잘 지키면 문제 없습니다

시카고님의 댓글

왜 카톡 답이 없어요?

저는 옆에서 다른 사람 하는거 보거나

나 하는것 누가 바로 옆에서 보아주는거

종아리 맞는 것도 좋아해요.발기 잘 돼요

초대남님의 댓글

라인 하시면되죠 ㅎㅎ
라인 phs2055 입니다 괜찮으시다면

littlegiant님의 댓글

한번보여주시죠 뚱뚱해도 좋아하는 남자들 많이있을 겁니다

BIGG님의 댓글

BIGG 2023.08.27 19:40

뚱뚱이 색다른 맛이 있어요~

초대남님의 댓글

아 나도 비슷한분 계셨음 좋겠다 했는데 이쪽으로 오세요 직장에서 쿨하게 ㅎㅎㅎㅎ
아님 섹파라도 합시다
쿨한 파트너 저는 이런게 좋음 ㅎㅎㅎ

mediumjot님의 댓글

BBW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판타지라면...앉혀놓고 복종시키는거요

mediumjot님의 댓글

조금은요^^

지수성님의 댓글

뚱뚱한거 상관없죠.
아들하고 오랜만에 목욕을 했는데 
남자의 자지도 닮는가 보내요.
크기도 유전될수도 있나봐요.

지수성님의 댓글

대물을 전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마왕은 아니라도 왕정도는 될듯.
시간되시면 보실까요?

지수성님의 댓글

어떻게하면 볼수있을까요?

지수성님의 댓글

흠뻐흠뻑적혀주고싶네요

돌고래님의 댓글

아.웃겨.ㅋㅋ

2년째못함님의 댓글

2년째못함님의 댓글

지수성님의 댓글

비밀이 많으면 안좋은데...,

지수성님의 댓글

시원하고 확근하게
깔끔한 정리는 필수입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어떤 판타지를 원하시나요?

2년째못함님의 댓글

비밀글로쓰셔서 안보이네요?ㅋㅋ

Forte1988님의 댓글

통통한 처형 먹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얼굴도 몸매도 아닌데 그냥 갑자기 정복하고 싶은 생각이 ㅋㅋㅋㅋ
오늘도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합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왜 정복을 하려고 할까요
그냥 나누면 쉬운데
부딪쳐보고 붙으면 OK
튕겨나오면 돌아서면 그만
무언가 밟고 올라서고 싶거든
먼저 자신부터 다스리고
도전하십시요.
성공의길이 보일것입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08.29 07:59

저는 어릴때 부터 30대후반에서 40대 경험많은 누님들한테 판타지가 있다가 첫경험을 40대하고 하게되고 그후로 그나이대 메니아가 되어서 한참 연상녀들과 지내다가 살고있습니다 ㅎㅎ

이거뭐니님의 댓글

나도  해본지가  오래되서  미치겠네요.
마눌이  안대줘서리~
아무  구멍에나 넣고싶당

BIGGG님의 댓글

BIGGG 2023.08.29 19:39

저도 아무구멍 이나 쑤시고 싶네요

굶은돌싱녀님의 댓글

저는 배달맨이랑 한번 해봤으면 ㅎㅎㅎ

아라비아님의 댓글

제가 여기도 배달가면 될까요? ㅎ ㅎ

전체 6,199 건 - 1 페이지
제목
떠도는자 782
야반도주 3,028
떠도는자 1,203
tatamania7 1,905
인천남5 969
야반도주 4,472
사천리 3,514
떠도는자 2,990
사천리 4,157
야반도주 4,799
갓길 7,989
로로팅 4,054
tatamania7 390
알렌 4,395
tatamania7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