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 이야기▣▣(퍼온야설)
2023.08.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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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변강쇠님의 댓글
숭모와 섹스 실화 인가요?
Handy77님의 댓글
퍼온글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littlegiant님의 댓글
와이프 팬티 ㅎㅎ
Handy77님의 댓글
이쁘시네요 ㅎ
littlegiant님의 댓글
아라비아님의 댓글
야! 멋지네요! 깨끗하고 아침부터 발기찬 하루네요!
저도 박아 보고싶은 예쁜 봉지 입니다.
잘봤어요!
부천님님의 댓글
좋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주시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클리를 쪽쪽빨아 댕기고 싶네요
시카고님의 댓글
음핵이 일품이네요.
빨고 싶어요.
시카고님의 댓글
저는 자지 빨고 싶어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향긋한 보지냄새가 날것 같아요
잼버리님의 댓글
이뻐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망사로 교체가 시급해 보입니다ㅎ
littlegiant님의 댓글
ㅎㅎㅎ
littlegiant님의 댓글
Handy77님의 댓글
관리 잘하셨네요
잼버리님의 댓글
너무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세월의흔적
슈가밀크님의 댓글
꼭지가 서있으시군요 잘 빨아주셨다는 증거네요ㅎ 저도 깨물어드리고 싶네요
littlegiant님의 댓글
나이가 드니 아랫배가 약간 나왔어요.
Handy77님의 댓글
그래도 매력적인 중년여인이세요
littlegiant님의 댓글
이시간대면 한국은 새벽 2시 40분 (제가 살고있는 곳하고 시간차이)
외국에 사신다고 하셨죠?
Handy77님의 댓글
예 맞습니다
littlegiant님의 댓글
저희는 미국에서 살고있어요.
Handy77님의 댓글
예 . 저희도 결혼하고 온가족이 25년전에 미국으로 왔습니다. 와이프가 데려온 아이들까지 전부 다 같이요 이제는 다들 성인이고 시집 장가 다 보냈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여자가 이쁘고 좋으니까 전남편하고 사이에 낳은 아이들도 친자식들 처럼 잘해주게 되더군요 지금도 서로 낳은 아이하고 똑같이 차별없이 대해줍니다.
littlegiant님의 댓글
정말로 대단하세요. 말보단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워웠텐데,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다도 절 한다잖아요.
저도 미국온지가 벌써 45년이 되었습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여긴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시카고님의 댓글
저도 미국 4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