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섹파? 잠시 스쳐 지나간 수원녀 - 단편

2023.08.03 13:44 14,757 1

본문


내 나이 20대 초반즈음 한참 공돌이로 일할때엿지


 

 


 


 


공돌이로 여친도 없이 무료한 인생을 살고있엇어


 


 


 


그러다가 집에와서 버ㄷ버ㄷ ,세2ㅋㄹ 이라는 채팅을 하다가


 


 


 


수원 술먹방 이있는거야 그래서 그때 약속도 없고 심심도 하고


 


 


 


술은 조금 좋아하는 나엿기에 참여한다고 하엿지


 


 


 


그래서 나갔는데 다 정말 평균 이하인거야 내가 보기에 남자들은 평균


 


 


 


여자는 평균이하라고 생각햇어 그러고있다가 그나마 괜찮게 생긴얘가 들어오는거야


 


 


 


평균이하지만 그중에 그나마 괜찮앗지 그 얘를 편하게 수 라고 할게


 


 


 


그래서 내가 수한테 말을 계속걸엇지 근데 수 라는 얘가 단답으로 계속 얘기하는거야


 


 


 


그러니까 짜증나기도 하고 나한테 관심없나 라고 생각도 들고 했지


 


 


 


나야 솔직히 심심하고 그냥 술한잔 마시자 라고 하고 나간거긴한데 거기서 이 똘똘이가 문제인거야


 


 


 


무튼 수한테 계속 말거는데 옆에서 다른 얘가 말거는거야 얘는 편하게 갱 이라고 부를게


 


 


 


갱이라는 얘가 말거는데 나야 존나 돌 하루방도 아니고 그놈의 똘똘이가 문제인거지 갱이라는 얘가 관심을


 


 


 


보이니까 나도 걔한테 말걸고 서로 말하고 나한테 오빠오빠 그러니까 나도 뭐 덩달아 좋아졌지 (떡!!!떡!!! 나이스!!!!)


 


 


 


뭐 그렇게 놀다가 3~4차 가서 다들 파토 나는분위기더라고 갱이라는 얘도 취한척 하더라고 내가보기엔 술 개 잘마시는데


 


 


 


무튼 어찌어찌해서 둘 만남아서 모텔입성 뭐 입성하고나니 조용하더라고 진짜 자나? 하고 가슴에 손을 갔다댓지


 


 


 


그러더니 당돌하게 키스하던데 '  -' ;; 나 순간 당황함 그래서 키스좀 하다가 걔가 ㅅㄲㅅ 해주더라고


 


 


 


ㅅㄲㅅ 는 진짜 거의 처음이라 하지말라고 간지럽다고 막 뺏거든 근대 계속 참아보래 좋아질거라고


 


 


 


진짜 똥꼬랑 허벅지에 힘 팍 주고 참아보려고 해도 너무 가려운거야 와 그때 진짜 어떻게 보면 고문같았음


 


 


 


무튼 그렇게 내 똘똘이는 발기가되어 갱이 조개를 만나게 되엇지 내가 좀 지루증이라 길게 하는편이거든


 


 


 


대략 1시간정도 햇나 나도 좀 피곤해지더라고 그래서 일단 입사로 마무리 다음날 일요일이라 퇴실할때까지 모닝떡 두번하고


 


 


 


나가려고하니까 오빠번호 뭐냐고 물어보더라고 알려줄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그냥 정말 딸딸이 치기 싫을때 연락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연락처 주고 나옴 그러고나서 나중에 얘기하는데 자기랑 사귀자는거야


 


 


 


나는 어차피 여자친구도 없긴햇지만 사귀는척하며 ㅅㅍ처럼 지내려고 그냥 얼버무리면서 넘겻지


 


 


 


그리고 그때 나온 사람중에 친언니,언니,친구(수)랑 다 같이 알던사이라는거야


 


 


 


아 걔들 맨날 술모임 같은데 가는애들이구나 생각햇어


 


 


 


그러다가 그 다음주 주말에 만나자고 만낫는데 지 친언니,수,아는언니랑 같이옴


 


 


 


아 잠깐 여기서 간략한 소개를 하고 넘어가자


 


 


 


일단  갱이라는애는 키 작고 약간마른채형 가슴거의 없음 (남자인줄)


 


 


 


수(갱 친구) 키는 165정도 채형은 약간 통통한채형 가슴 졸라큼


 


 


 


친언니 키 165정도 날씬함 가슴은 보통


 


 


 


춘 (아는언니) 160정도 보통채형 가슴보통


 


 


 


너무 간단하게 써서 그저그럴지도 모르겟는데 진짜 몇년전 이야기라 잘 기억이 안나서 그래


 


 


 


무튼 그렇게 만나서 밥먹구 술한잔하고 그러다보니 다 친해짐


 


 


 


나야 수원에 잘곳이 없으니 모텔 가려고햇는데 갱이가 자기 집에 가자고해서 알앗다고햇어


 


 


 


갓는데 원룸 이고 침대 한개 친언니는 침대에서 자고있엇음 잠깐 샤워한다고 갔어


 


 


 


그래서 그 친언니를 한번 봣지 몸매는 역시 좋긴해 근대 진짜 얼굴 때리고싶을정도로 못생김 ㅡ,.ㅡ;;;


 


 


 


뭐 그렇게 생각하고 티비 보고잇다가 갱이 나오고 나도 들어가서 간단하게 싯고 나와서


 


 


 


자려고 하고있엇지 갱이랑 친언니랑 같이 침대에서 자고 나는 뭐 땅바닥에서 자는신세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조용히 일어나서 갱이 슴가를 만졋지 진짜 없어서 정말 남자가슴 만지는기분이 이런기분일까?? 라는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가슴에서는 한 10초만지고 ㅂㅈ 쪽으로 손을 넣엇지 갱이는 내 팔을 감싸고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는거야 그러다가


 


 


 


갱이도 침대에선 못하겟는지 바닥으로 내려오더라고 오히려 옆에 사람이 자고있으니까 흥분이 더 되는거같음


 


 


 


신음도 마음것 못내고 좀 답답하긴햇는데 갱이도 마찬가지엿을꺼야


 


 


 


그리고 팬ㅌ를 벗기고 삽입을햇지 그전보다 더 쪼이더라고 옆에 언니가 잇어서 더 흥분된건가 라고생각도 햇었어


 


 


 


뭐 그냥 대충 또 입사로 마무리 하고 심심할때,떡치고싶을때 연락해서 ㅍㅍㅅㅅ를 햇지


 


 


 


그러다가 연락 안한지 좀 됬을때 나한테 연락갑자기 오더라고 '아 무슨일이야?' '어떻게지내?' '나야뭐 잘지내지'


 


 


 


뭐이런식으로 흘러가다가 '오빠미안해 나 임심했어' 그러는거야 순간 심쿵해서'얼마나됬는데?' 이제 7주정도됬어'라고 하더라고


 


 


 


와 나진짜 기절할뻔함 다행이도 연락안한지는 반년이 넘었거든 무튼 내 얘기일리 없는거야 그래? 그럼 다음에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하자


 


 


 


뭐 어떻게 사는지도 궁굼하고 그 남잔 어떤남잔지도 알려주고 그러자 하고 있다가


 


 


 


얼마후에 내가 수원으로 이사를 가게 된거야 그래서 갱이한테 연락을햇지 애기는 잘크나? 하고 연락을햇지 그랫더니 보고싶다고 만나자네


 


 


 


아 그럼 내집으로와 하고 오라고햇지 왓더니 진짜 배 엄청 불러있엇음 6개월인가 된듯하던데 무튼 그러다가


 


 


 


남자친구 얘기들어보니 부산사람인데 일본 출장 왓다갓다하나봐 그래서 그남자가 애기 낳자고 햇나봐 무튼 잘됫다 그러고 잇다가


 


 


 


갱이가 예전생각난다... 그때 좋앗는데... 라고 그러다가 나도 처음 만났을때 생각하니까 꼴릿하는거야 에라 모르것다 하고


 


 


 


덮쳤어 솔직히 목적은 임산부니까 74하고싶어서 그랬엇지 무튼 ㅍㅍㅅㅅ후 마무리로 74하고 갱이가 똘똘이를 정성껏 빨아주더라고


 


 


 


진짜 장족의 발전이지 처음엔 진짜 못한다못한다가 햇는데 어떻게 입에다가 쌀생각을하고 그랫는지 몰라


 


 


 


그러다가 갱이가 여자친구 안사겨? 그러길래 여자가 있어야 사귀던가 말던가 하지 라고 말햇더니 누구 소개시켜줄까?? 라고 말하더라고


 


 


 


이건 뭐지?? ㅍㅍㅅㅅ후 소개팅이라....... ㅡ,.ㅡ;; 무튼 그렇게 되어서 갱이 친언니가 생각남 소개시켜달라고햇더니 알앗다고 하고


 


 


 


연락처 보내줌  그러고 문자 하다가 몇일 뒤 우리집 오게됨 집에 나랑 그 친언니라는 사람밖에 없엇음


 


 


 


예전처음에 만낫을때도 그랫고 몇번만났을때도 그랫고 집에왔을때 만날때도 똑같이


 


 


 


좃같이 못생겻더라고 근대 몸매 하나는 진짜 좋음 진짜 이야기 10분했나??


 


 


 


그냥 덮쳤음 암말 안함 근대 갱이랑 다르게 별 재미없더라고


 


 


 


각목도 아니고 존나 가만히 잇음 뭐지?? 반응이라도잇어야하는데 반응도 없고


 


 


 


신음소리도 안내고 뭐 해주는것도 없고 그래서 정말 ㅅㅅ 한번 하고 연락안함


 


 


 


그러다가 갱이 애 낳는다고 연락 조금씩 할때잇엇거든 그때 춘이라는 언니랑도 자주 연락할때엿음


 


 


 


그러다가 춘 누나가 (아 나보다 나이 많음2살연상) '갱이 뭐가 좋아? 다른남자랑 술먹다가 자서 저렇게 임신햇는데 뭐가 좋아?'


 


 


 


이러는거야 나는 속으로 뭐지? 솔직히 좋아한적도 없는데 정말 떡!!  똘똘이때문에 만난건데


 


 


 


그래서 솔직히 말할수 없어서 ' 그러게요........'라고 말햇어


 


 


 


그랫더니 춘누나가 '언제 한번만나자 누나가 술사줄게'라고 말하더라고 내가 '네 그래요'라고 햇어


 


 


 


그렇게 말하고 하루인가 지나서 연락오더라고 '나 수원역인데 어디야?'라고 그래서 집이다고


 


 


 


햇더니 나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가서 술 얻어먹고 누나 술많이 취햇길래


 


 


 


나역시 누나 집 모르니까 택시라도 태워보내줄라햇는데 이 똘똘이가 또 문제인기라


 


 


 


하............' 누나 쉬엇다 갈래요?' 햇더니 '응.....' 이라고 그러데


 


 


 


아니야 그냥 집에 보내줘야지 라고 생각하는순간 내 똘똘이는 이미 춘누나의 ㅂㅈ속에 담가져있엇어


 


 


 


뭐라 할수없는거지 그러다가 누나랑은 사귀는건 아니지만 가끔 누나집에 술이나 안주 사가서 한잔하고


 


 


 


놀다가 떡치는 떡메이트가 된거지 또 그러다 지겨워질때쯤 수가 갱이랑 갑자기 연락을 자주 하더라고


 


 


 


그래서 뭐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수 번호 따게됨 그래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수 집에 가게 된날이있엇어


 


 


 


반지하엿거든 강아지도 키우더라 근대 강아지는 둘째 치고 왜 내 앞에서 옷을 가라입을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것더라


 


 


 


가슴 진짜 뻥안치고 G컵정도 정말 대가리보다 슴가가 클정도로 큼 그거 보고 이성의 끈을 놓고 덮쳤지


 


 


 


와 근대 이썅년 내 앞에서 옷 다 갈아입고 내 돌똘이 화나게 만들어놓고 존나 거부하는거야


 


 


 


그러다가 자기 나이트 클럽 가야한다고 오빠 집에 가라고 그러길래 뭐 어떻게 거부하는데 덮칠수도 없는거잖아


 


 


 


집에가서 존나 분노의 ㄸㄸ이를 쳤지 수 라는 얘가 너무 궁굼해서 갱이한테 물어봤어


 


 


 


그랫더니 나이트클럽, 술팅, 이런데 가서 존나 먹은다음 그냥가고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방팅까지 하고나서도 술,안주만 먹고 토낀다는거야


 


 


 


아 그런애구나 라고 생각하고 뭐 포기상태로 지내고있엇지


 


 


 


그러다가 언제 한번 우리집 놀러오게 됬어 지 술먹고싶다고


 


 


 


그래 그럼 와라 그래서 술이랑 안주랑 시켜놓고


 


 


 


콘돔도 세팅하고 다 햇지 ㅋㅋㅋ 내가 이번엔 널따고 만다 하고


 


 


 


우리집 아무 거리낌없이 오더라고 그래서 술한잔 하고 그러고나니까


 


 


 


내가 야한농담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그랫지 그랫더니 와 존나 느끼는거야


 


 


 


그래서 에라 모르것다 하고 바지속으로 손 쑥하고 집어넣엇지 넣엇을때 신음 대박


 


 


 


신음 때문에 나도 덩달아 풀발기 결국 수의 ㅂㅈ구멍을 탐험할수있게되엇고


 


 


 


4번연달아 하는데 와 진짜 좋더라 ㅅㄱ가 크니까 뭔가 개 뿌듯함


 


 


 


그렇게 수원녀(갱) 의 친언니,아는언니,친구 까지 다 먹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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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mediumjot님의 댓글

아....실제로 비슷한 경험이 있어 몰입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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